정보화 사회와 윤리

소개글

정보화 사회와 윤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정보화 사회와 윤리
1) 정보화 사회 개념
2) 윤리의 정의
3) 정보화 사회와 윤리의 관계성
2. 정보화 사회로 인한 윤리의 오염
1) 정보화 사회로 인한 윤리관 변화
2) 정보화 사회와 윤리의 필요성
3) 윤리관의 변화로 인한 문제점
4) 잘못된 윤리관에 대한 예방의 필요성
5) 역기능의 해소
3. 성경적 입장에서 본 정보화 사회의 윤리관
1) 성경적 입장에서 본 정보화 시대의 문제점
2) 성경적 입장에서 기독교의 윤리의 방안
3) 기독교 교육의 대안

결론

참고 문헌 표기

본문내용

면과 부정적인 면을 성경적인 입장에서 학습하게 하고, 그로 인해서 자신의 삶에 미칠 영향들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 때에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드려져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하나님의 백성 된 자에게는 물론 하나님의 의지가 자신의 의지가 되어야 하고, 될 것이다. 하지만 분명 나약한 자들은 혼란스러워 할 것이고, 결단은 했으나 넘어지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도록 얘기해주어야 한다.
⑷ 세상과 부딪히면서 기독교인이 가야할 길을 제시해준다. 정직과 성실에 대해 알게 해주고, 성경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제시되었는지 알려주고, 자신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자신의 입술로 고백하게 한다.
⑸ 윤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쉽게 잊어버릴 수 있는 사실들을 함께 나누고 우리의 조상들이 그 윤리들을 강조하게 된 이유를 생각하게 해주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윤리가 가진 보편적인 것들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⑹ 정보화 사회 안에서 윤리가 필요한 이유를 생각하고, 더 넘어서 기독교가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하면서 사회와의 관계성 등을 알도록 가르친다.
⑺ 지금의 사회에서 사람들을 향해 질문하는 것에 응답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고, 결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결론】
정보사회에 새롭게 등장한 사이버 범죄들은 국가 주도의 법 제정이나 혹은 암호나 기술 개발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법 제정이나 집행 뿐 아니라 기술의 개발 등도 결국은 인간의 문제로 귀속된다고 볼 때 인간의 도덕성 확립은 가장 기본적으로 바로 세워야 할 문제이다. 따라서 현재의 사회 현상과 우리의 정보화 교육의 방향 등을 검토하고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가장 쉽다고 했던 것을 가장 멀게 두고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이 정보화 사회에서 기독교교육은 해야 할 일이 많다. 세상과 함께 살아야 하지만 구별된 존재로서 그리스도인을 성장시키는 것이 기독교교육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조차 타락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우리가 무사히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전신갑주로 우리 자신을 무장하고 날마다 싸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화가 되기에는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기독교교육을 공부하고,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은 절대 영혼들에게서 손을 놓쳐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세상과 부딪혀서 세상의 벽들을 부수는 것이다. 정보사회 이후에 또 어떤 사회가 올지 잘 모른다.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계속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우리가 서야할 방향을 우리의 눈으로 보시게 하실 줄 알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쿼터리즘(quatalism) -쿼터리즘 이란 4분의 1을 뜻하는 단어이다. 인내심을 잃어버린 젊은세대들의 사고, 행동 양식을 일컫는 말이다. 5초를 견디지 못하고 TV채널을 마구 바꿔대는 리모컨, 책을 통한 사색을 허용치 않는 비디오 오락물... 현대인의 깊은 사고와 인내심을 키워주지 못한 결과가 쿼터리즘이다.
찰나주의 (momentalism)-과거·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찰나·순간에 살고자 하는 사고방식. 문학적으로는 인간 본래의 욕망·감정·의지를 중요시하고 기성 가치관념을 무시하며 순간적인 감각적 도취만이 유일한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쾌락주의의 일종으로, 영육일치를 이상으로 한다. 이는 일정한 가치체계가 허물어진 위기의 시대에 나타나는데, 일체의 종교·도덕을 배제하는 세기말적 예술지상주의와 상통한다. 영문학에서는 19세기 영국 탐미파 W. 페이터가 처음으로 주장하였다. 일반적으로는 하루하루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생활태도를 말한다.
참고 문헌 표기
http://www.edunet4u.net/search/globalList.do
http://myhome
.shinbiro.com/~ACTOR/class/word/wp3-19.html
http://information.kcm.co.kr/social/chr/chr14.html
http://kdaq.empas.com/dbdic/db_view.tsp?num=3460736&ps=src&pq=
21세기 문명과 기독교 윤리 / 박충구 / 대한 기독교 서회 / 1999
기독교 사회윤리 이론과 실제 / 박원기 /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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