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무라카미 타카시 전시 아티스트 토크 리뷰

소개글

2013 무라카미 타카시 전시 아티스트 토크 리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1992년 첫 방한에 대해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순수한 원더랜드"

— 수퍼플랫, 과거와 현재를 잇다
"오타쿠들은 나를 미워해"

— 캐릭터 '미스터 도브'에 관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만든 아이콘"

— 베르사유전과 도하전에 대해
"사람들은 말도안되는 것을 보고싶어한다"

— 카이카이키키 회사 운영에 관해
"우리는 바보집단"

— 맺으며
"나는 커다란 결함이 있는 사람이다"

본문내용

무라카미 다카시 아티스트 토크 "나는 사기꾼이다"

지난 4일 무라카미 다카시의 미니 회고전 <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전이 열리고 있는 플라토 옆 삼성생명 컨퍼런스 홀에서 아티스트 토크가 열렸다. 무라카미의 작품은 이미 세계 무대에서는 익숙하지만 아시아에서는 이번 플라토에서의 전시가 첫번째 자리이다. 행사는 안소연 부관장과의 대담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미술계 관계자들은 물론 젊은 미술학도들로 홀의 대부분을 채워 '아시아의 워홀' 무라카미 다카시에 집중되는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 1992년 첫 방한에 대해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순수한 원더랜드"

무라카미는 92년 최정화 작가가 기획한 '스페이스 오존'에서의 나카무라 마사토 작가와의 2인전 <나카무라와 무라카미>로 첫 방한 전시를 가진 바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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