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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있었다. 우리는 조금만 더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과 윤리적인 행동과 양심적인 소비자에 대해서 시민의식을 갖어야 할 때이다. 더 이상 눈살 찌푸리는 이슈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들의 밥상이 조금은 더 건강해 졌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 플러스로 나에게 이런 잠재워진 의식을 깨우쳐 주신 교수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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