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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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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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박완서 글, 한성옥 그림

펴낸 곳:작가정신(초판 2009년 4월 1일)

읽은 기간 :2017년 10월 19일 ~ 2017년 10월 21일

지은이 소개 : 작가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재학중 한국전 쟁을 맞아 학업을 중단하게 됩니다. 1970년 <여성동아>장편소설 부문에 <나목>이 당선되 어 등단했습니다. 그 이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습니 다.


먼저 알아두기

한국전쟁이라면 어느 누구보다 할 말이 많은 작가는 이 소설을 집필하기 몇 년전 잘 아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짤막한 글 하나를 소개 받게 됩니다. 그 에피소드는 작가에게는 꽤나 충 격적이었습니다. “어딘지 모를 내 깊은 곳이 마치 송곳으로 찔린 것처럼 아팠고 그 아픔이 퍼져 심장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라고 책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그 이야기 가 쉽게 잊혀지지 않았고, 결국 그 짧은 이야기를 모티브로 이 소설을 쓰게 됩니다. 작가는 무엇보다 이 책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것을 가장 큰 소망이라고 말 합니다. 아이들 눈 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되어 이 소설의 주인공 복동이의 일상을 묘사하는데, 실제로 이 책의 주인공인 복동이 또래의 막내 손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복동이의 미 국생활을 묘사하는데도 그 애의 도움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작가는 이 이야기 의 핵심이 된 한국전쟁 에피소드의 자리를 찾기 위해 이 소설을 쓴 것 같다고도 이야기 합 니다. 이 이야기를 하게 된 작가의 또다른 동기는, “아이들이 자기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 고 남의 생명의 가치도 존중할 줄 아는 편견없는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 다고 감사하며 신나게 사는 것”이라고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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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0.24
  • 저작시기2017.10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103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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