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가족, 그 사랑의 완전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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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학] 가족, 그 사랑의 완전성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를 이루면서 서로에게 상호 작용할 때 진정한 사랑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본다.
닫는 글: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란...
참 아이러니하다.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서의 가족애에 대한 열변을 토해냈지만 막상 현대 사회에서 진단한 가족들의 상황은 밝지 않아서이다. 부모들은 부모 나름대로의 일로, 자녀는 자녀 나름대로의 학업으로 이미 가족 저녁 문화조차 사라진 지 오래 된 것 같아 서글프다. 나는 작년부터 올해 중반까지 흔히 말하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갔다 온 적이 있다. 그곳에서 느낀 점은 아직까지 그곳은 가족 문화가 남아있다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이 빨리 닫는 상점들, 웨이팅이 끝이 보이질 않는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무렵, 30분만 넘게 기다려야 되어도 발걸음을 돌리는 우리들과는 달리 그들은 가족들과 긴 줄에 합류해 기다리기를 주저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것을 즐기는 느낌마저 들었다. 기다리는 동안의 가족들과의 수다, 그들의 얼굴에서 피는 웃음꽃은 그러한 것들조차 외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요즘 서울 광화문에서의 집회를 기점으로 세간이 뒤숭숭하다. 하지만 그것의 중심에는 노동 문제가 있고 일자리 문제가 있다. 그것은 단순히 임금이나 해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요구이고 가족의 존속에 관한 문제이다. 저 먼 나라 스웨덴은 가족과의 시간을 더 많이 보내기 위해 근무시간을 6시간으로 단축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남는 저녁 시간이 가족들과의 시간으로 돌아갈지는 미지수이나 아직 대한민국은 그것의 가능성조차 열려있지 못한 시기이다. 사랑이 없는 곳에 아름다움도 없고 아름다움이 없는 곳에 ‘혼’이 있을 리가 만무하다. 국민들의 혼의 유무를 탓하기 전에 그것의 근본이 되는 가족애부터 키울 터전을 마련해주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이 글을 맺는 시점에서 종강이 다가오는 것만큼, 겨울도 이미 성큼 다가왔다. 더 추운 겨울이 도래하기 전에 대한민국 가정에 가족애가 충만해져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참고문헌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이영철 옮김, 책 세상, 2006
진중권, 「앙겔루스노부스」, 아트북스, 2013
플라톤, 「고르기아스」
칸트, 「세계 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1784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창비, 2008
윤문원, 「아버지의 술잔엔 눈물이 절반이다」, 새로운사람들,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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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07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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