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입문]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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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사 입문] 625 전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rologue
Ⅰ. 미∙소의 한반도에 대한 정책
Ⅱ. 6∙25 전쟁과 발생과 남북의 군사력
Ⅲ. 유엔(UN)의 조치와 전쟁의 경과
Ⅳ. 6∙25 전쟁의 휴전회담
Ⅴ. 6∙25 전쟁의 결과
Epilogue

본문내용

전쟁은 3년 1개월간 계속되었으며 전쟁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민간인을 포함하여 약 450만 명에 달한다. 그 가운데 남한의 인명피해는 민간인 약 100만 명을 포함한 약 200만 명이며, 공산진영의 인명피해는 100만 명의 민간인을 포함하여 약 25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군인 전사자는 한국군이 22만 7,748명, 미군이 3만 3,629명, 기타 유엔(UN)군이 3,149명이며 중공군은 약 90만 명, 북한군은 약 54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쟁기간 중 한국은 43%의 산업시설과 33%의 주택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휴전협정 제60조에 의거 1954년 4월 제네바에서 대한민국과 유엔(UN) 참전 16개국 그리고 북한과 중공 및 소련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정치회담이 개최되었다. 한국과 유엔(UN) 참전국 측은 유엔(UN) 감시하에 남북한 토착인구비례에 의한 자유총선거 실시와 그 결과에 따른 민주적인 통일정부수립을 주장한 데 반하여, 공산군 측은 오로지 주한 유엔(UN)군의 철수만을 주장함으로써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같은 해 6월 회담은 결렬되었으며, 남북한은 영구적인 평화가 아닌 휴전상태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 결과 평화적인 통일보다는 대격의 국면으로 치닫는 민족의 비극이 확대되어 갔다.
Epilogue
한 민족의 지울 수 없는 상처인 625전쟁이 일어난 지도 5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고 있다. 625전쟁은 우리 민족의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가족들을 만날 수 없는 이산가족이 대표적인 예이다. 화해협력의 시대에 접어든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는 한반도 밖에 없다. 한반도 통일될 경우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통일은 한반도의 발전과 국민의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북한은 결코 다가서기 힘든 곳이 아니다.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준다면 언젠가는 북한도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표정에는 밝은 빛이 돌고 한민족에 대한 자존심과 분단국가라는 호칭을 벗어 버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한층 성장하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1. 625 전쟁사 -그 진실과 교훈을 찾아서- = 이종학. 서라벌군사연구소2001
2.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 = 김계동. 서울대학교출판부2000
3. 한국 1950 : 전쟁과 평화 = 박명림. 나남출판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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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7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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