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여행 -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으로 느낀 청소년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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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침반 여행 -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으로 느낀 청소년의 행복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처음 접하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시작하다
소통과 문화
맺으며

본문내용

특별활동 시간을 십분 활용한다. 보통 인문계 고등학교 특별활동 시간은 자습의 시간이다. 일주일에 한 두 시간만이라도 교과이름답게 특별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다양한 활동과 그에 따른 경험 쌓기를 적극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게 해야 한다. 이 밖에 다양한 사회적 지원들이 필요하겠지만 다른 지원들은 상황이 나아지면 추가 보완하여야 할 것이다.
‘문화’란 매우 심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간단할 수 있다. 나는 청소년들에게 문화를 형성해서 입시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되라는 뜻에서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다. 내가 10대 때 청운위 활동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한 것들이 삶을 살아갈 때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고 당시에 나와 비슷한 또래 위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때때로 자극도 받아 엄청난 추진력을 내기도 하고 나의 꿈은 무엇인지를 한 번 더 생각했었기에. 참으로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여 이야기를 풀어보았다. 법적으로 그 조직이 있다고 하여 문화가 형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 조직이 있었다고 하드라도 그 안에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서로 소통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 문화가 되는 것이다. 청소년기의 다양한 호기심들을 건전하게 또래들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것, 나와 이 사회를 발견해 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청소년기의 문화가 아닐까. 우리들은 이러한 청소년 문화 형성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들이 나아갈 때에 어디로 가야할지 헤매고 있을 때 옆에서 어디로 가라 지시하는 것이 아닌, 나침반이 되어 그들이 스스로 보고 정할 수 있게 돕는 조력자이자 인생의 파트너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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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8.04.21
  • 저작시기201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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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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