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임상영양학3A] 2016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만 30세 이상에서의 성별 연령별 당뇨병 유병률을 조사하여 제시하고 당뇨병의 치료를 위한 영양 관리 방안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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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8 임상영양학3A] 2016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만 30세 이상에서의 성별 연령별 당뇨병 유병률을 조사하여 제시하고 당뇨병의 치료를 위한 영양 관리 방안을 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s

Ⅰ. 서 론

Ⅱ. 본 론
  1. 당뇨병의 개요
    1) 개념과 정의
    2) 원인
    3) 판별과 유병률
  2.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분석
    1)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
    2) 만 30세 이상 성별 당뇨병 유병률
    3) 만 30세 이상 연령별 당뇨병 유병률
    4) 만30세 이상 유병기간별 당뇨병 유병률
  3. 당뇨병의 치료를 위한 영양 관리 방안
    1) 영양관리방법
    2) 영양요소
    3) 식생활습관
    4) 영양교육
    5) 기타 방안(운동, 약물, 자가관리)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수 있도록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을 선택하기 위한 교육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질병을 고려한 식이섭취가 중요한 당뇨병의 경우, 조기진단과 당뇨병 인지율 증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연령별로 차별화된 교육을 적용시켜 효율적인 식이섭취 조절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영양교육이 필요하다.
5) 기타 방안 (운동, 약물, 자가 관리)
운동요법은 당뇨환자의 혈당강하, 체중감소, 내장지방 감소, 혈청 지질의 개선, 혈압저하, 스트레스해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리방법이며, 사전에 당뇨병성 만성합병증이나 심혈관 장애의 유무에 대한 의학적 평가가 필요하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량은 1주일에 총 700~2,000kcal을 소비하며, 중증도의 유산소 운동을 한번에 30~40분, 1주일에 3~5일간 또는 총 150분이 되도록 권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시켜 식사요법의 효과를 항진시키고 혈당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리며 장기적으로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대표적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되며, 운동으로 인한 말초조직에서의 인슐린 작용의 증가효과로 고혈당 개선과 위축되기 쉬운 근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대효과가 있다.
약물요법은 식이와 운동요법을 병행하면서도 대상자가 정상 혈당치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생각해 보아야 하는 중재방법이다.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요법이 있는데, 약물요법의 목표는 환자가 올바른 약물 복용으로 혈당 변동을 가능하면 정상에 가까운 값으로 조절하여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는 것으로 환자에게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을 숙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주의사항과 아픈 날이나 여행 시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의 약물 복용을 당뇨병 대상자는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또한,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불규칙한 식습관은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고, 약물에 따라서는 저혈당 등 부작용을 증가 시킬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들의 자가 관리를 위해서는 스스로가 자신의 질병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질병에 대한 환자의 이해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 증상, 관리방법에 대한 지식을 갖추었을 때 효과적인 자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개인의 지식에 영향을 받으므로 자가 관리 행위를 수행하는데 필수적 요소이며 자가 관리 행위를 증진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는 항상 규칙적인 생활과 표준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만성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한다.
Ⅲ. 결 론
당뇨병 환자의 85~90%가 주로 40세 이후에 발병하며 생활습관의 변화가 일어나기 어려운 중ㆍ장년층이 대부분이다. 당뇨병은 병이 진행됨에 따라 여러 가지 합병증이 유발되기 쉬우므로 당뇨병 환자는 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평생 자기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환자 자신이 당뇨병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당뇨병은 당질, 지방,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대사를 초래하므로 혈당의 조절 자체가 환자가 섭취하는 음식물에 의해 매우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영양교육과 음식물 섭취에 대한 영양관리는 특히 중요 하다. 당뇨병의 치료를 위한 관리방안은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으로 나누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뇨병 관리에 있어서 식사요법과 섭취식품에 대한 영양관리는 해심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 수행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에게 있어서 여러 가지 영양 불량의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영양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상당수는 영양결핍과 관련이 있고, 지방 및 열량 섭취량은 당뇨병 환자와 대조군 간에 별 차이가 없었고, 1일 식사횟수, 식사의 규칙성, 과식, 외식, 아침식사 등의 식습관 점수가 당뇨환자들에게 특히 불량하다는 것이다. 또한 성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구에서 정상인에 비해 당뇨병 환자의 식사의 질이 낮은 수준이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당뇨환자의 영양관리는 당뇨병 관리에서의 영양소의 역할에 있어서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의 열량 영양소 섭취 조절에 주로 관심이 집중되어 온 편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교육의 효과로는 당뇨 환자들의 식생활습관 및 혈청 지질 상태에서 현저한 개선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고 , 영양지식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당뇨병은 평생 장기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질병으로 치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당뇨병 환자 스스로 자가 관리를 얼마나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환자 자신이 당뇨병에 대한 충분한 영양지식과 음식섭취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임해야하므로 당뇨병에 관한 지식의 향상이 필요하다. 아울러 당뇨병 환자를 위한 좀 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영양교육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와 공공, 민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당뇨병 환자를 위한, 1회성의 교육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영양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Ⅳ. 참고 문헌
1. 육조영(2018), 당뇨병 식이요법과 자가마사지, 글누림
2. 박은선(2018), 영양상담이 당뇨병 환자의 당뇨병 지식과 자가 당뇨관리에 미치는 효과, 한남대학교 대학원
3. 홍순명(2017), 알기 쉬운 당뇨병의 영양과 식사요법, UUP
4. 정슬기(2016), 당뇨병 유병자의 질병 인지에 따른 건강행태와 영양소 섭취 상태(2014 국민건강영양조사),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5. 질병관리본부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회 자료집
6. 정은경(2003), 당뇨병 및 공복혈당장애의 유병률과 식습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7. 보건복지부 [www.mohw.go.kr]
8. 대한당뇨병학회 [www.diabetes.or.kr]
9.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홍보홈페이지 [knhanes.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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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9.26
  • 저작시기2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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