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회윤리]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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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사회윤리]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신자유주의
가. 신자유주의 등장과 내용
나. 신자유주의의 교훈(장점)
다. 신자유주의의 폐해
라. 신자유주의의 전망

Ⅱ. 성서적 관점에서 본 신자유주의
가. 구약의 경제윤리
나. 신약의 경제윤리

Ⅲ. 신자유주의를 둘러싼 교회의 입장
가. 청부론
나.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다. 세계개혁교회연맹-아크라 신앙고백
라. 세계교회협의회-아가페의 부름

Ⅳ. 신자유주의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
가. 신자유주의라는 암은 주리게 하자
나. 생명에 영양분을 제공하기

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80%, 에너지의 98%를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 기후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에너지, 그리고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는 생존이 걸린 긴박한 문제인 것이다. 이필렬,『다시 태양의 시대로』(서울 : 양문, 2004)를 참조하라.
ㄷ. 생태경제로의 전환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의 근원적인 대안은 생태경제로의 전환이다. 현재의 경제 위기로부터의 탈출은, 무한한 경제성장이 가능하며 경제적 발전이 곧 빈곤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기존의 경제적 신앙과 가설들을 극복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마치 무한정 책을 사 모으기만 하고 버리지 않는 도서관이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듯이, 영원한 경제 성장은 불가능하고 어느 지점에서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간디가 남긴 말처럼, 우리의 지구는 모든 사람들의 필요(need)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욕심(greed)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지 못하다. 가난의 문제 해결은 분배정의의 실현에 의해서 해결되어야 한다. 경제의 목표는 ‘무한한 빵’이 아니라 ‘충분한 빵’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가르치신 예수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대안적 삶을 실천하며 살 수 있다. 생명밥상 운동이 그 예가 될 것이다. 경제 지역화의 핵심이 ‘안전한 먹을거리 문제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연대’를 이루는 것이라면, 지속가능한 생태소농 공동체를 꾸려내기 위한 지역 간 도농연대가 교회의 구체적 실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귀농운동은 경제논리로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신앙이 없으면 못 하는 운동이기에 교회가 앞장설 충분한 이유가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질문을 물으신다. “아담아(농부야),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 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인 이 질문은 오늘 우리에게도 던지고 있는 질문이다.
2) 지속적인 투쟁들
ㄱ. 모든 사람을 위한 존엄한 노동을 위한 투쟁
자본은 노동 시간을 줄이고 노동의 결과를 정당하게 분배하는 대신에 실업자를 양산하고 봉급을 줄이기 위하여 그 힘을 사용한다. 여기에 대항하여 우리는 노동조합과 사회단체들과 함께 노동과 그 결과물은 전체 사회와 관련되어 있으며, 따라서 사회적으로 획득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ㄴ. 노동의 공정한 분배를 위한 투쟁
노동현장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 성인과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차별이 행해지고 있다. 특히, 노동의 유연성이라는 측면에서 시행되는 비정규직 차별은 하루빨리 해결해 나가야 한다.
ㄷ. 생명우호적인 농업을 위한 투쟁
각 나라에는 가족 중심이나 협동 농업 형태의 소규모 농업 형태가 존재한다. 우리는 이러한 소규모 농업을 붕괴시키고, 나아가 식량주권을 위협하는 WTO와 FTA에 반대해야하며, 또한 미국의 거대한 다국적기업들 다국적기업의 GMO와 관련된 피해 내용 중 최근 기사는 오마이뉴스 (농약비 내리는 아르헨티나의 비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8930”)를 참고하라.
이 위협하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안전한 식량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ㄹ. 공공재산과 물, 에너지, 교육, 교통, 보건 등의 사유화 저지를 위한 투쟁
모든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든 관계되고 있다. 공공부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공공부분은 다수의 생존권이나 인권과 관련되어 있고, 엄청난 시간과 국민의 세금이 투자되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분야에 대해 절대적인 사유화나 중앙집권화 된 국가재산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의 이익이 되는 아래로부터의 새로운 소유 질서를 세우도록 해야 한다 최근 도입된 Web 2.0에서의 copyleft 개념이나 위키피디아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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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세금정의를 위한 투쟁
자본은 항상 적은 세금을 지불하려 한다. 이 때문에 노동자는 비용절감의 도구로 전락하고, 공공예산의 과대 지출이 발생하고, 세금포탈과 불성실 납세 등으로 결과적으로 정부 예산이 줄어들고 재정이 악화되며, 이는 다시 봉급생활자들의 과중한 세금 부담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빈부의 격차는 날로 심해져 갈 수 밖에 없다.
Ⅴ. 결론
이상을 살펴 본 것처럼 성서와 개혁교회들의 다양한 입장들을 볼 때 신자유주의는 반성경적이며, 극복되어야 할 이데올로기이다. 칼빈의 견해와 같이 인간의 타락한 본성은 경제적 규제를 필요로 한다. 영적 통제를 받지 않은 인간의 본성은 돈을 숭배하게 만든다. 돈과 물질이 하나님의 뜻과 달리 쓰일 때는 분명한 문제가 생긴다.
신자유주의에 지배를 받는 우리가 개인의 노력으로 제도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그리스도의 소망을 품고 다가올 미래를 위한 작은 노력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논문>
김형진,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세계경제체제와 기독교 경제윤리적 책임성에 관한 연구』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 1999.
박득훈, 『자본주의와 개혁신학적 경제윤리』, 한국개혁신학회 , 한국개혁신학 논문집 6권 1999.
박성원, 『칼빈의 경제신학과 신자유주의 경제세계화』. 신학과 목회 22호, 영남신학대학교, 2004.
<단행본>
김영봉,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서울: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3
오덕호, 『마태복음 25장이 보여주는 경제윤리』, 기독교와 경제, 한들, 1999.
이간천, 『기독교 윤리 개설』, 부천 : 서울신대출판부, 1980.
이근식. 『신자유주의 하이에크프리드먼뷰캐넌』. 서울 : 도서출판 기파랑. 2009.
최향근, 『기독교의 재물관 이해』, 한세대학교 영산신학대학원, 2007.
M. Hengel, 「초대교회의 사회경제사상」, 이정희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1981.
<기타>
아크라 신앙고백의 서론
“http://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06”
“http://www.kbs.co.kr/1tv/sisa/homooilicus/vod/1550807_27687.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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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19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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