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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수 있었다.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자유를 선택하되 내가 자유롭고 싶다고 인간이 사람사이의 관계, 만남을 악하게 만들어서도 안 되며, 만남 속에서 화해가 이루어져가는 것처럼 우리는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야 된다.” 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정말 좋은 강의를 들으며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얻어 좋았다. 더 나아가 이것을 현실로 적용하며, 늘 틈틈이 인생을 그냥 함부로 생각하며 살지 않고 단한 번뿐인 인생을 잘 고민해보며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우리는 늘 삶속에서 만남을 가진다. 이러한 만남 속에 내가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으며 만남 속에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앞으로 만남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겠으며 김 상봉 작가의 말처럼 종종 마음의 소풍을 떠나련다.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자유를 선택하되 내가 자유롭고 싶다고 인간이 사람사이의 관계, 만남을 악하게 만들어서도 안 되며, 만남 속에서 화해가 이루어져가는 것처럼 우리는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야 된다.” 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정말 좋은 강의를 들으며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얻어 좋았다. 더 나아가 이것을 현실로 적용하며, 늘 틈틈이 인생을 그냥 함부로 생각하며 살지 않고 단한 번뿐인 인생을 잘 고민해보며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우리는 늘 삶속에서 만남을 가진다. 이러한 만남 속에 내가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으며 만남 속에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앞으로 만남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겠으며 김 상봉 작가의 말처럼 종종 마음의 소풍을 떠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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