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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리는 변한 것이 없다. 하지만, 변할 수는 있다. 지금보다 좀 더 믿을 수 있고, 좀 더 따뜻함을 가진, 그리고 좀 더 생각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허위와 위선에 가득 찬 사람들. 우리가 존경의 념을 품고 있는 그 누구도 이런 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몹시 씁쓸하다. 가련한 인간의 이중성이여. 허위의식이여........부끄럽지 않은가?
허위와 위선에 가득 찬 사람들. 우리가 존경의 념을 품고 있는 그 누구도 이런 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몹시 씁쓸하다. 가련한 인간의 이중성이여. 허위의식이여........부끄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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