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어온 음식들은 과연 괜찮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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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먹어온 음식들은 과연 괜찮은 것일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프랑스를 찾아가 보았는데, 이곳에서는 소의 사료에다가 아마와 유채가루를 덧뿌려 주었는데 이 때 덧뿌려주는 아마도 오메가3 지방산이 오메가6 지방산보다 월등히 높은 식물이다. 그래서 박병성 교수는 유채와 들깨 아마를 가지고 분석을 하여 아마와 들깨를 선택해 기존의 사료에 추가시켜 한우10마리에게 주어 실험을 해보았는데, 그 결과 소들도 새로 개발해낸 사료를 더 좋아하며 소의 몸 상태도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결과를 정확히 하고자 실험군과 대조군의 고기를 수거해 비교해보았는데 실험사료를 먹은 소는 지방산의 비율이 풀만 먹었을 때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옥수수를 대체하기 위해 여러 풀들을 조사하고 찾아다니는 것과 결국에는 찾아내는 것을 보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빨리 이렇게 지방산의 비율이 맞는 사료들이 널리 퍼져서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아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SBS스페셜 1부 2부를 보고 유기농으로 자란 가축들의 생산품들을 먹는다면 내가 편식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맛도 챙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 프로그램에서 풀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대조적으로 나왔던 옥수수사료를 먹고 자란 가축들의 생산품을 지금까지 먹어온 나의 몸 상태는 과연 괜찮을까? 란 생각도 함께 들었으며 아직 오메가3 지방산이 더 많은 사료들이 발달하지 않았고, 또 유기농 축산업도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식을 하는 습관을 좀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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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12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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