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트의 특질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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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포트의 특질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올포트(Allport)의 특질이론

I. 올포트의 생애

II. 성격에 대한 정의와 성격학 연구

III. 특질

IV. 특질의 특성

V. 특질의 유형
1. 주 특질
2. 중심 특질
3. 2차적 특질
4. 공통 특질과 개인 특질

VI. 고유자아
1. 신체적 자아감
2. 자기정체감
3. 자존감
4. 자아의 확장
5. 자기상
6. 이성적 대처자로서의 자아
7. 고유자아 추구

VII. 기능적 자율성

VIII. 성숙한 인간

*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가에 관심이 커짐으로써 자신에 대한 상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취학과 더불어 자기상에 대한 관심은 크게 증대된다. 자아의 확장을 도5. 하는 4-6세경에 동시에 진행된다.
(6) 이성적 대처자로서의 자아
6~12세에 해당되며, 문제에 대처하는 이성적인 능력이 있음을 충분히 지각하고, '생각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된다. 가족, 동료, 종교 등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7) 고유자아 추구
삶의 목표를 선택하여 자기고양을 추구하고자 한다. 장기적 목표를 추구하며, 삶에 목적의식과 방향을 부여한다. 청소년기에 발달한다.
VII. 기능적 자율성
기능적 자율성이란 인간이 지닌 현재의 동기는 현재적 의미를 지닌 동기로서 자율적으로 기능하는 것이지 과거나 애초의 동기와는 (거의)무관 하다는 것이다.
기능적 자율성은 어떤 행동이 처음에는 지금과는 다른 이유에 의해서 생긴 것인데, 지금은 그 행동 자체가 목표나 목적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부모의 칭찬 때문에 독서를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는 책 읽는 것 자체가 좋아서 독서를 열심히 하는 것 등이 예가 되는 행동으로 주변에서 그런 행동을 많이 볼 수 있다.
VIII. 성숙한 인간
올포트는 성격의 성숙을 인간이 형성(becoming)되어 가는 계속적인 일생의 과정으로 보았다. 그는 긍정적인 정신적 건강, 즉 건강한 사람(healthy person 또는 mature person)의 특성으로 다음의 6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우리의 문화에서 개인적 성숙에 대한 합리적이며 정확하고 종합적인 내용을 포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첫째, 원숙한 사람은 폭 넓게 확장된 자아감(sense of self)을 지니고 있다. 건전한 사람은 그들 "밖"에서 자신을 볼 수 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욕구와 열망에 관련된 활동에 있어서 고정적인 심리적 관례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 가족, 다양한 인간관계, 취미, 정치적/사회적 문제, 종교 그밖에 그들이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의미 있는 참여를 하고자 한다.
둘째, 원숙한 사람의 사회적 적응에 있어서의 특징은 타인들과 부드러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대인적인 부드러움에는 친밀함(intimacy)과 동정(compassion)이 있다. 친밀함은 소유나 질투 감정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에 대한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자질이다. Schultz(197터에 의하면 이러한 친밀감은 확장된 자아감의 발달과 함께 증진된다. 어떤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그의 복지에 대한 관심으로 진정한 참여를 나타낸다면 이것은 개인의 복지만큼이나 중요하다. 친밀감의 능력에 대한 또 다른 요소는 잘 발달된 자아정체감이다.
신경증적 환자와 건강한 사람과의 사랑의 형성관계에는 현저한 차이점이 있는 바, 신경증적 환자는 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기를 요구한다. 그들이 사랑을 줄 때는 상호 관계적이 아니라 조건과 책임 때문이다. 원숙한 사람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이지 비정상적이거나 의무적인 것은 아니다.
동정은 자신과 타인들 간에 존재하는 차이점(가치, 태도)에 대해 너그러울 수 있는 능력이다.
셋째,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자기 수용을 잘한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내적으로 괴로움이나 적의 없이 자신의 결점은 물론 욕구불만, 초조하게 만드는 일 등에 대해서 너그러울 수가 있다. 이러한 사람은 또한 자신의 정서적인 상태(억압, 분노, 부조리 등)를 처리함에 있어서도 타인의 안녕을 방해하지 않는 방법으로 처리한다.
넷째, 원숙한 사람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지각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적절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과업 지향적이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세계를 객관적으로 본다. 반대로 신경증적인 사람은 때때로 그들 자신의 바램과 욕구와 두려움을 양립시키기 위해 현실을 왜곡한다. 원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개인의 현실 지각에 따라 모두가 악하거나 선하다고 믿을 필요가 없다. 그들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다섯째, 원숙한 사람은 자기를 객관화할 줄 알며 유머감각이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적합한 자각에는 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의 자기 모습은 어떠한가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한다. 원숙한 사람은 자기에 대한 영상을 형성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도 개방적이다. 자아 객관화나 자기통찰에 높은 수준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개인의 부정적 속성을 쉽사리 투사시키지 않는다. 이들은 악의 없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
여섯째, 건강한 성인은 삶의 철학을 통합시킬 줄 안다.
건강한 사람은 생활에서의 의미를 찾음에 있어서 명백하고,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모든 것을 함께 고려할 줄 안다.
원숙한 사람은 미래지향적이고 긴 안목의 목표와 계획에 의해 동기가 유발된다. 이러한 사람은 목적의식과 그들 삶의 초석으로서 완성해야 할 일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고 있고, 이것으로 그들의 성격의 일관성을 나타낸다.
올포트는 이 일관성 있는 동기를 지향성(directedness)이라 불렀다. 이는 인생의 모든 양상을 목표 지향적으로 만들고, 그 사람에게 삶의 이유를 제공한다. 이러한 목표 지향의 준거가 되는 것은 가치이다. 강한 가치의 소유는 건강한 사람을 신경증 환자와 구별 짓게 하는 주요한 기준이 된다. 생의 철학을 단일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양심인 바, 성숙한 양심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감이나 의무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교적이거나 윤리적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기도 하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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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01
  • 저작시기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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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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