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교육] 교과서 분석 (도덕교육 전개방향 생활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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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덕 교육] 교과서 분석 (도덕교육 전개방향 생활의 길잡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 있는 일은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멀게 느껴질 수 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또래아이들이 서로 협동하여 절제를 실천하여 좋은 일에 돈을 쓰는 이야기를 제시하면 더 좋겠다.
3차시에서는 교과서에도 다양한 활동이 제시되어 있지만 주로 옳은 태도를 알고 계획하고 해보자의 위주이다. 해보기 활동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잇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일 찾아 실천해 보는 활동을 제시하는 게 좋겠다. 다짐만 하기보다는 실제로 아이들끼리 바자회 등을 열어서 불우이웃을 돕는 다거나, 노는 시간을 절약해서 양로원에 가기라든가 물건을 아껴 쓰기에서 단순히 아껴 쓰기보다 재활용해보기 활동도 넣어 실제로 학교로 가져오게 한다든가 등등 여러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봉사활동의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잘된 점!!!
왕과 매는 좋은 예화인 것 같다. 어떤 아이들은 성급히 판단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깊게 생각해 보지 않고 성급히 행동하다보면 소중한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강하게 어필해 주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성급히 내린 판단은 아무리 자기가 옳게 판단한 것 같아도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과 그러므로 차근차근 화를 죽이고 곰곰이 생각해보는 행동을 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
♣ 교과서를 보면 전체적으로 실제적인 협동학습이 부족한 것 같은데 21세기 도덕 교육의 방향 조남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이 쓴 글
리코나는 또한 학급을 도덕적 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학생들이 서로를 하나의 귀중한 인격체로 인식하고 존중하며, 온정적으로 배려하고 그 집단에서 가치 있는 구성원이라고 느끼고, 책임감을 갖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은 올바른 행동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교사는 학급의 규칙을 정해서 서로 지키게 하고 조별 활동 같은 것도 하게 하는 게 좋겠다.
교과서의 잘한 부분은 학생들이게 발표를 하게 하는 발문을 제시해 학생들을 의사결정에 참여시키고 있는 점이다. 그리고 역할놀이나 역할극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 점도 좋은 것 같다.
고학년 정도면 도덕적으로 숙고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조사연구, 정기간행물의 지속적인 접촉과 검토, 토론과 논쟁 등에 참여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교과서에는 독서, 토론은 어느 정도 있지만 나머지는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교과서는 하나의 자료로서 활용해야지 있는 그대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교과서엔 부족한 내용, 있어야할 빈 자리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사는 교과서에 없는 내용을 보충하여 교과서를 재구성해서 가르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는 의장, 촉진자, 코치가 되어 가치문제들에 관한 문헌 인용구, 우수한 이야기들, 비디오들, 학습 자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개인 또는 집단 프로젝트 준비, 도덕적 질문과 토론 격려하기, 적절한 신문 기사 혹은 잡지 기사 발췌하기 등을 해야 하겠다.
  • 가격1,4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2.04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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