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학습공동체 직무연수 - 좋은 수업 만들기를 위한 아이들의 심리 알기 [남아와 여아의 차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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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문적 학습공동체 직무연수 - 좋은 수업 만들기를 위한 아이들의 심리 알기 [남아와 여아의 차이를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는 눈에 잘 띄고 밝은 색깔의 옷은 그것을 잘 입어주는 유치원 시기에 실컷 입혀야 한다고 말씀하심.
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
1) 남아는 여아와 다른 발달 순서를 밟는데, 자신의 발달 순서에 불리한 환경을 제공받는다. 부모의 기대역시 여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져 있고, 학습과정 또한 그렇다.
- 소근육과 사고, 언어가 먼저 발달하는 여아가 유리, 남아는 대근육과 행동이 먼저 발달. 한창 움직이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앉아서 공부 강요. 남아의 대근육 발달은 여아를 능가하지만, 아무도 아이의 대근육 발달을 칭찬하지 않음
☞ 읽기, 쓰기 보다 중요한 것이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은 학자에 따라서 초등학교 이전 혹은 초등학교 시기에 거의 완성된다고 보는데 이 시기에 읽기, 쓰기로 인해서 아이가 경험한 열등감은 자신의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남아 평생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생활지도의 관점에서는 대치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교실에서의 남아의 대근육 발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2) 발달 순서가 다르긴 하지만 여아나 남아나 뇌의 성숙이 대부분 이루어지면 발달 정도는 비슷해진다.
☞ 초등학교 1학년의 담임을 해 본 결과, 남아의 부모는 이러한 뇌의 발달 차이를 모른 채 여아와 비교하여 실망하고 불필요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음. 교사의 적절한 안내가 필요함.
※ ADHD 진단에 대한 신중한 학자의 견해
1. 남아에게서 ADHD가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발달의 차이
- 남아는 여아보다 발달시켜야 하는 근육의 양이 많고, 특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기는 대근육을 발달시키는 때이기 때문에 산만하게 보인다는 것.
- 하버드 대학의 앨런 랭어 교수: ‘주의력 결핍’이란 교사나 부모가 원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에 주의를 기울이는 현상을 달리 표현한 말일 뿐.
- 삭스 박사 : 남아를 ADHD로 진단할 때는 아주 신중해야. 오랫동안 한 곳에 조용히 앉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남아의 발달에 부합되지 않음.
- 가만히 앉아 있는 수업에서는 산만하고 부주의하지만, 체육이나 과학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수업에서 그렇지 않다면 그 아이는 ADHD가 아닐 수도 있음
- 7세 이전에는 괜찮았는데 상급학교로 올라가면서 갑자기 그런 증상을 보인다면 ADHD가 아니라 우울증이나 다른 심리적 문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우므로 4-5군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 면담+관찰+M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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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2.05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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