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훈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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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자 훈련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제자훈련 방법 -양육
2. 제자훈련 방법-기본적인 삶의 형성
1) 훈련과정
2) 제자를 삼는 동안 기억해야 할 일
3. 제자훈련 방법-확신과 전망
1) ‘방법’보다 ‘원리’를 강조할 것
2) ‘기술’보다 ‘사람들의 필요’에 초점을 둘 것
3) ‘외적 변화’보다 ‘사고방식의 변화’를 도울 것
4) ‘지식’보다 ‘믿음’을 가르칠 것
4. 제자훈련 방법-은사와 부르심
1) 은사의 목적과 중요성
2) 하나님의 은사를 부르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패를 경험하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그처럼 끝까지 견디며 잘 마칠 수 있었을까? 그것은 그가 화긴과 전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Ibid., 180.
4. 제자훈련 방법 - 은사와 부르심
1) 은사의 목적과 중요성
그리스도인의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영적으로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은사를 발견하고 자신의 독특한 중요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중요하다. 그가 받은 은사가 어떤 것이든지 그 은사는 그가 독특한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확신을 준다. 그러나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개인의 유익과 덕을 위해서만 주어지는 은사는 결코 없다는 사실이다. 어떤 은사든지 그 은사의 본질이 그러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은사의 가치는 그것이 다른 그리스도인의 유익을 위해 기여하는 정도에 따라 평가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은사가 몸의 유익을 위해 사용되지 못한다면 그는 자신이 교제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갖지 못할 것이며, 얼마 안 되어 자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가 라이온스 클럽과 같은 각종 클럽이나 협회, 조합 등이 발전해 나가는 이유인 것 같다. 그들은 회원 각자가 소속감과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2) 하나님의 은사를 부르심
제자를 삼는 과정의 초기 단계에서 그로 하여금 자신의 은사를 찾기 시작하고 그것을 계발하도록 돕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의 부르심은 그의 은사와 조화를 이루어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자신의 은사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아무런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일생 동안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 자신의 은사를 따라 부르심을 확신하는 가운데 헌신하고 살아가는 제자의 잉ㄹ생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가도록 돕는 일에 참여함으로써, 가장 만족스럽고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서 제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세우신 계획에 따라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가 담당해야 할 기능은 그의 은사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제자가 받아야 할 훈련으로 또 어떤 것들이 있든지 간에, 그가 은사를 발견하고 계발하도록 돕는 것도 그 훈련의 일부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Ibid., 191.
Ⅲ. 결 론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하더라도 교회는 기독인들의 모든 생활의 중심이었다. 교회의 여러 활동 프로그램들과 주일학교, 문화행사 등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오락적, 영적 후원체의 역할을 담당하였고, 그 수준도 일반 사회의 프로그램들을 능가했다. 과거에는 교회가 예배 기능 외에도 교제, 놀이, 교양, 교육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오늘날 상당수의 교인들은 교회를 주일날 오전 예배에만 참가하는 기능을 가진 곳으로 생각하는 ‘선데이 크리스천’이 되고 있다. 그들은 교회 밖에서 교제도 하고, 놀이도 하고, 모임도 갖고, 수많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다. 채이석 외 1명, 『건강한 소그룹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서울: 소그룹하우스, 2005), 17.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상실해 가고 있다. 교회가 제자들을 양육하고 훈련시켜야 하는데 선데이 크리스천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교회가 각성을 하고 교회의 외적인 모습을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들의 영적인 부흥을 이끌어내야 하고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교회가 책임지고 제자를 만들어야 한다.
위에서 알아본 제자훈련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이 무조건 정석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훈련방법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교회가 처한 상황, 성도들의 환경이 다 다르듯이 훈련 방법도 적절하게 맞추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로 본질을 벗어나서는 안 될 것이며 말씀을 기준으로 한 제자훈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제자훈련을 통하여 평신도 사역이 활발해지고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기도하며 소망한다.
참고문헌
1. 국문도서
채이석 외 1명,『건강한 소그룹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서울: 소그룹하우스, 2005.
신성종 외 15명,『이렇게 제자훈련 해야 교인들이 성숙한다』, 서울: 하나, 1995.
2. 번역도서
윌터 A. 헨릭슨, Disciples are made not born, 네비게이토번역부 역,
『훈련으로 되는 제자』, 서울: 네비게이토출판사, 1980..
Keith Phillips, The making of a disciple, 전요섭 역,『제자 양육론』,
서울: 도서출판 솔로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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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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