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한계시록 3장 14-22 나의 사랑하는 자여 눈을 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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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요한계시록 3장 14-22 나의 사랑하는 자여 눈을 떠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를 찾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찾으시는 것입니다. 문 밖에 서서 두드린다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나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까지 참고 기다려주십니다. 우리는 굳게 닫힌 나의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과 식사할 수 있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주님과의 참된 교제의 축복입니다. 누가 이런 축복을 받게 된다구요? 오직 문을 여는 사람만 그러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정으로 주님과 교제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머물며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성찬의 교제 가운데 우리의 형제이신 예수님과 함께 하나된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기 원하십니까? 주님은 이 일을 위해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문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 때에 지체하지 말고 여시고 주님을 모셔 들이십시오. 그 분 안에 거하십시오, 매일 주님을 사랑합시다. 주님과 먹고 마시는 매일의 일용할 생명의 교제를 끊이지 마십시오.
이렇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기는 자에게 주님은 영원한 영광의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그리스도와 함께하여 믿음으로 승리할 때 얻게 되는 축복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이기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은 지위와 영광과 호칭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위와 영광과 호칭에 걸맞게 아버지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아들로 대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세상의 잠시 잠깐 지나갈 부귀영화와 바꾸시겠습니까? 우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다면 몰라도 이것을 보았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것을 다른 것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세속적 부요함과 부흥을 경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부흥과 부요함을 바랍니다. 육적, 세속적, 물질적, 외적 부요함이 사람에게는 부럽게 느껴지고 칭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 실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일 가능성이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적으로 부요한 교회들은 오늘의 본문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 앞에 서서 우리를 기다리시며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여러분, 귀를 기울입시다. 사랑하는 자를 부르는 그 음성을 들읍시다. 눈을 떠서 주님을 바라 봅시다.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맞아들입시다. 그리고 주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눕시다. 우리는 주님의 보좌에 앉아 영원히 이 사랑의 교제를 나눌 자들입니다. 지금 우리 마음의 보좌에 주님이 다스리시도록 열어 드릴 때에 지금 이 놀라운 주님과의 사랑의 연합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다른 모든 것은 잃어버리더라도 이것만은 놓치지 않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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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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