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한계시록 3장 14절~ 22절 - 똑똑똑

소개글

[설교] 요한계시록 3장 14절~ 22절 - 똑똑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니다. 정말로 겸손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심을 다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상과 똑같이 누릴 것 다 누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점점 물질 만능주의로 갈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만큼은 예수만능주의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19절 말씀처럼,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위해 열심을 내고, 그동안 안락하게 보내왔던 모든 점들을 회개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문을 두드리고 계실 때, 드디어 우리가 그 문을 열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하므로 우리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꽉 채워져, 어느 것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물질의 유혹들과 죄악의 세력에 도전받아야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먼저 우리들의 첫 열매가 되시어, 모든 고난을 받으시고 영광의 자리에 앉아계신 것처럼, 죽기까지 예수와 함께 고난을 받은 우리들에게 그 존귀하고 지극히 아름답고 높은 그 자리에 앉게 될 것임을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더 이상 영적인 나태함에 빠지지 말고, 또, 물질적 화려함에 세속화 되지 말고, 정말 주님께서 가시던 십자가의 길을 갈 때,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영광의 자리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갈 때, 결국 주님께서 우리의 똑! 똑! 똑! 흐른 눈물을 닦아주시며, 분명히 승리를 안겨주실 것입니다.
자, 여러분 아직도 세상과 예수를 똑같이 섬기려하는 영적 나태함에 빠져 살고 계십니까?
아니면, 물질적 풍요를 영적 풍요로 착각하시며, 영적 교만함에 빠져 살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이제는 여러분이 이러한 나태함과 교만함에서 벗어나 여전히 그 자리에서 눈물을 똑! 똑! 똑! 흘리시며,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며,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여, 회개하시고, 그 문을 열어 주님과 함께 교제하므로, 세상 끝 날까지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하며, 주님의 간절한 눈물의 외침으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20절 “볼 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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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한계시록 3장 14절~ 22절 - 똑!똑!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