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한계시록 3장14-22절 상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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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요한계시록 3장14-22절 상한 말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셋을 대우해 주며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먹으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히브리 사람에게 있어서는 함께 먹는다는 것이 그러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문을 연 자들은 우리 주님과 그러한 관게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절인 21,22절을 봅니다. 주님께서 일곱 교회에 대해서 말씀 하시면서 그 마지막에는 한 교회를 제외하고는 전부 마지막에 같은 표현을 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이기는”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이기는 자들은 전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기우려 듣는 교회”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주님께 산, 불로 연단한 금이 있으십니까?
주님으로부터 산 흰옷을 입고 계십니까?
주님으로부터 산 안약으로 여러분의 눈이 밝아졌습니까?
바로 그런 사람이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 사람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엽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기쁘게 따라갑니다. 그런데 그 길은 만사형통한 길이 아닙니다. 세상 적으로 부요한 길도 아닙니다. 좁아서 사람들이 잘 가려하지 않는 길입니다. 그래서 외로운 길입니다. 그래도 주님이 가자고 하면 가는 사람들이 진짜 부요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이긴자라 부릅니다. 이 이긴 자들을 주님께서는 보좌에 함께 앉혀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계시록 3장21절입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라오디게아 교회는 심한 책망을 받은 교회처럼 보이지만 실은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와 복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교회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불가능하고 연약하여 책망 받아 마땅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감싸고 책망하시며 징계하시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만들어 내시고야 마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성패가 우리의 열심과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결국 실패 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 열심히 우리를 끌고 가시기에 우리는 안전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실력과 여러분의 소유로 안전의 근거를 삼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가 바로 저와 여러분의 안전의 근거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성령으로 시작 했다가 자기의 열심히나 노력으로 대변되는 육체로 우리의 신앙을 끌고 가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성령으로 시작했으니 성령으로 진행하고 성령으로 마치는 우리의 신앙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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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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