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의 이해] 온양민속 박물관을 다녀오다 - 한국인의 일생 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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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민속의 이해] 온양민속 박물관을 다녀오다 - 한국인의 일생 민간신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국인의 일생
ⅰ관․혼․상․제례의 종류



Ⅲ 민간신앙
ⅰ동제신앙
- 동제신앙의 종류
ⅱ가정신앙
- 가정신앙의 종류




Ⅳ 결론

본문내용

안의 태평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예로부터 단오제를 드리지 않으면 마을에 큰 재앙이 온다고 믿는 마을 사람들은 일년에 큰 행사로 단오제를 지낸다.
지난 5월 18일 신주빚기를 시작으로 대관령산신제, 국사성황제, 구산.학산서낭제, 봉안제를 거쳐 조전제, 영신제, 단오굿, 단오가면극, 마지막으로 송신제를 끝으로 장장40여 일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05년 11월 유네스코에 ‘인규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강릉단오제는 중요무형문화제 제 13호로 지정되어 그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 받았다.
ⅱ가정신앙
《가정신앙의 종류》
모든 신앙은 많고 적건 간에 가정과 연관을 가지며 또 이들은 무속과도 관련을 맺고 있다. 가정신앙은 집안의 요소요소에 일정한 신이 있다고 믿고 이를 모시는 행위를 말한다. 조상단지는 조령과 농신에 대한 신앙이며 성주는 가옥과 가장의 수호신이다. 그리고 조왕은 불의 신인 동시에 정화신이며 터주는 택지신이다. 이밖에 제수신으로 업이 뒤꼍에 있고 대문간, 변소 등에도 나름대로 신이 있다고 믿었다. 이들은 옛날부터 어려운 가운데서도 많은 자녀들을 키우며 가정을 꾸려 나가던 부녀자들의 조심성, 경건성 등을 바탕으로 전해오는 신앙이다. 남자들의 참여 없이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전해지던 소박한 믿음이었다.
조왕신 성주목
조왕신 - 부엌에 자리 잡고 집안의 평안, 자손의 복과 수명, 화재 예방, 음식 맛을 두루 관여하는 신. 보통 조왕신이라고 하면은 부엌을 지키는 신으로 그 기원은 불을 다루는 데ㅔ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불을 다루다 보면 항상 화재의 위험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불을 다루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신으로 승격하여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는 모양이다.
성주목 - 성주를 종도리(상량) 아래 중번에 모신 경우. 주는 가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가택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집안의 가장 중요한 중심인 대들보에 성주신이 있다고 믿는다. 성주대감, 성주조상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성주는 집안의 여러 신을 통솔하면서 집안의 평안과 부귀를 관장하는 신으로 믿고 있다. 집안의 평안이란 가족들의 건강과 운수가 태평한 것을 말하지만, 가족 중에서도 특히 가장이 되는 대주를 보살펴 주는 신으로도 알고 있다. 민간에서는 성주신을 대상으로 정초에 성주굿, 주풀이 등 안택과 고사 등을 지낼 뿐만 아니라 10월 상달에도 안택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도 성주신은 재물, 운에 관계되는 신으로 믿어진다.
터주신 - 집에 들어앉은 집터를 관장하는 지 신을 말한다. 땅속에서 올라오는 사악한 기운 을 다스리고, 귀신들을 다스려 그 테에 사는 사람들을 보호한다. 또한 농사짓는 땅을 비옥 하게 하여 풍년을 들게 하는 영력을 가졌다고 한다. 집의 뒤안이나 장독대 옆에 쌀을 담은 항아리를 짚가리로 덮어 터주를 모시는 터주 가리를 만든다.
터주가리는 옹기나 질그릇 단지에 벼나 쌀을 담고 뚜껑을 덮은 다음 그 위에 짚을 이용하 여 원뿔모양으로 엮어서 덮은 것이다. 터주가 리에 담았던 곡물은 해마다 추수 때에 갈어넣 는데 묵은 곡물은 집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가 터주신 족들이 먹으며 복을 빈다.
조상신 - 혈맥관계로 이어진 조부모나 부모의 혼령을 하나의 가택신으로 받들어 왔으며 다른 신들에 비해 더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보호해 줄 거라 믿는다 우리 선조들은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남아있어 조상님의 도움으로 후손이 탄생할거라 믿음으로써 조상숭배가 성립되었다. 무당들이 모시는 조상신은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호칭하는데 할아버지의 경우 대부분 단군왕검이나 한웅천왕인 경우가 많고 할머니는 단군왕검의 두 부인인 웅심 국왕녀와 하백녀를 말한다. 최고의 조상신으로 예전부터 우리조상이 모셔온분들이다. .
단군왕검과 두 부인 웅심국왕녀, 하백녀
삼신할머니 삼신상(아이백일때) 삼신상(출산후)
삼신 - 아이의 출산과 양육을 비는 신이다. 아이를 점지 해 주는 일이 고유의 일이며 그 뿐 아니라 자식의 수, 성별, 순산과 돌을 넘기기전까지 건강하게 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믿었다. 과학이 발달하기 전인 옛날엔 전염병으로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많았고 의학적으로도 방법이 없는 어머니들이 매달릴 수 있는 곳이 삼신이었고,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 할 때까지 삼신의 역할은 중요했다. 아이를 점지하는 것부터 15세 정도까지 무탈하게 클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믿었기 때문에 삼신을 받듦은 절대적이었다. 인간의 본능인 종족 보존에 관한 욕구이기 때문이다.
Ⅳ 결론
어릴 적 할머니께서 부엌에서 그릇에 물을 떠놓고 비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옛날 분이라 저런 것도 하시는구나 생각했고 내가 아이를 낳고 엄마께서 삼신상을 차려 놓으실 때도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미신을 아직도 믿고 계실까 생각했다. 내가 민속학을 배우기 전까지도 그렇게 생각했고 마을에서 지내는 제사도 어리석은 사람들 (지금 배우고 보니 이것이 동제였다.) 또는 사람들을 끌기 위한 관광 상품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들이 왜 민간신앙을 믿는지 또는 누구에게 지내는 제사인지 그런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옛날사람들의 어리석은 믿음이라고 생각했었다. 민속학을 배우고 레포트를 쓰기위해 자료를 조사하면서 나는 내가 정말 무지하구나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들에 의미가 있었고 특히 가족을 생각하고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그 마음이 있었는데 나는 그런것들은 무시한 체 구시대의 유물로만 취급해 버렸다. 자료조사를 하면서 나는 그 마음을 느꼈고 모든 민속문화들이 선조들의 지혜로 와 닿았다.
처음에 민속학을 선택했을 때 학점을 맞추기 위해 그냥 쉬운 과목인 것 같아서 아무 생각없이 이런 과목도 있구나 하고 선택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차츰 내 자신이 무지한 것을 느꼈고 가려져 있던 시야가 트이는 기분이었다. 그런 기분을 느끼는 내 자신이 신기 할 정도였다. 물론 아직 수박 겉핥기라는 것도 알고 있다. 더 알고 싶고 점점 사려져가는 그 의미를 안타까워 한다. 또한 그 책임감도 느낀다. 만속학 강의를 열심히 듣고 내 아이나 주면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민속을 나처럼 구시대의 유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존중하고 좋아 하게끔 가르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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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3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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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8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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