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교사로서 도덕철학에 대한 고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예비교사로서 도덕철학에 대한 고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자신의 사적인 업무를 돕기 위해 학생을 남기는 것은 비난을 받을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학교 수업에 관련된 일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도우미를 남기게 한다면 정당화될 수 있는가? C교사는 궁극적으로 그 업무가 반 아이들의 복지와 관련되기 때문에 정당화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교사가 반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한다면, C교사는 단지 그 아이를 조종하고,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4. 결론
이렇게 볼 때, 모든 도덕 이론은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완전한 도덕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 도덕 철학이 아니라 몇 가지 유력한 도덕 철학이 발달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다양한 도덕 철학을 익히고 상황에 맞게 도덕적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단, 앞에 나온 모든 사례들로 비추어 볼 때, 가장 우선이자 중요한 것은, 도덕은 이성적인 사고를 토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기본적으로 도덕이란 자신의 행위로 인해 영향을 받을 보든 사람들의 이익을 똑같이 고려하면서 이성에 따라 행동하려는 노력이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 도덕적으로 옳은 일이란 그 일을 할 최선의 이유가 있는 일이며, 이 것은 앞서 나온 도덕철학을 내면화할 때 가능할 것이다.
또한 교사의 도덕적 판단은 도덕 교육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교사는학생들에게 역할 모델과도 같기 때문이다. 도덕 교육의 궁극적 목표가 훌륭한 인격을 지니고 선을 실천하는 사람을 기르는 데 있다면 이는 단순히 도덕적 지식을 활용하여 잘 판단하고 사고하는 사람, 즉 지적 발달만이 이루어진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도덕 교육은 미리 결정된 규칙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며, 미리 결정된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학생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선천적인 도덕 감각을 통하여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든도 이와 관련하여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가 좋아야만 학생들은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지, 관계가 좋지 않으면 가장 뛰어난 교수법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한 바 있다 <성공적인 교사가 되는 길> 고든 지음, 성원사
. 즉, 교사가 교실과 학교를 도덕적이고 민주적인 환경이 되도록 조성하고, 학생들이 그들이 활동하는 공간이 온정적이고 정의로울 때 자신이 수업시간에 배운 가치나 규범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것이다.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1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023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