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뜻으로 피카딜리서커스는 소호, 트라팔가 광장, 메이페어의 교차로이다. 1890년대 런던 최초의 조명 광고가 시작되면서 명성이 높아졌으며 광장 한쪽에는 사랑의 신 \'에로스상\'이 서 있는데 자선 사업가였던 샤프츠버리를 기념하여 1892년에 세운 것으로 런던의 상징이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
런던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공원으로 도심 한복판에 자리 7410잡고 있으며 회사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본래 습지였던 곳을 헨리 8세가 물을 사냥터로 다시 만들었으며 그 후에 찰스 2세가 지금의 공원으로 다시 조성하였다. 펠리컨과 백조 등을 볼 수 있는 야생조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결론
1) 여행일정 총 정리
여행일정은 6월 1일 인천공항에서 런던행 비행기를 타고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후 런던 시내에 있는 Hyde 호텔에서 묵는다. 첫째 날은 긴 비행으로 피곤하니 Hyde 파크만 둘러본 후 호텔에서 쉰다. 둘째 날은 아침식사를 한 후 런던을 자유 여행한다. 자유여행에는 런던아이-빅벤과 국회의사당-웨스터 민스터 사원-세인트 제임스 파크-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트라팔가 스퀘어-내셔널 겔러리-레스터 겔러리-차이나 타운-피카딜리 서커스-뮤지컬 관람 등이 있다. 둘째 날에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므로 어느 정도 관람을 한 후에 남은 관광지는 셋째 날에 아침식사 후에 한다. 반일 자유 관광을 마친 후 히드로 공항으로가 인천행 비행기를 탄다.
2) 여행경비 총 정리
여행경비는 영국 자유여행 상품(360,000원), 항공권비(1,615,000원), 교통비(약 50,000원), 준비물(약 30,000원) 등으로 총 여행경비는 약 1,755,000원이다.
3) 레포트를 마치며
오늘 여행계획서를 처음으로 써보게 되었다. 처음으로 쓰는 여행계획서라서 모르는 점도 많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당황된 점도 많았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여행계획서를 써보니 여행계획서의 필요성에 대해 세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미리 계획서를 작성하고 하면 불필요한 돈의 낭비를 막고 관광하고 싶은 관광지를 미리 알고 관람하게 될 수 있게 되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내가 만든 여행계획서로 영국을 여행하게 될 것이다. 이 기회로 여행계획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필요성에 대해서도 세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할 일이 생기게 된다면 무작정 여행가기보다는 여행계획서를 작성하여 계획되고 보람 있는 여행을 해야겠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
런던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공원으로 도심 한복판에 자리 7410잡고 있으며 회사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본래 습지였던 곳을 헨리 8세가 물을 사냥터로 다시 만들었으며 그 후에 찰스 2세가 지금의 공원으로 다시 조성하였다. 펠리컨과 백조 등을 볼 수 있는 야생조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결론
1) 여행일정 총 정리
여행일정은 6월 1일 인천공항에서 런던행 비행기를 타고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후 런던 시내에 있는 Hyde 호텔에서 묵는다. 첫째 날은 긴 비행으로 피곤하니 Hyde 파크만 둘러본 후 호텔에서 쉰다. 둘째 날은 아침식사를 한 후 런던을 자유 여행한다. 자유여행에는 런던아이-빅벤과 국회의사당-웨스터 민스터 사원-세인트 제임스 파크-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트라팔가 스퀘어-내셔널 겔러리-레스터 겔러리-차이나 타운-피카딜리 서커스-뮤지컬 관람 등이 있다. 둘째 날에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므로 어느 정도 관람을 한 후에 남은 관광지는 셋째 날에 아침식사 후에 한다. 반일 자유 관광을 마친 후 히드로 공항으로가 인천행 비행기를 탄다.
2) 여행경비 총 정리
여행경비는 영국 자유여행 상품(360,000원), 항공권비(1,615,000원), 교통비(약 50,000원), 준비물(약 30,000원) 등으로 총 여행경비는 약 1,755,000원이다.
3) 레포트를 마치며
오늘 여행계획서를 처음으로 써보게 되었다. 처음으로 쓰는 여행계획서라서 모르는 점도 많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당황된 점도 많았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여행계획서를 써보니 여행계획서의 필요성에 대해 세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미리 계획서를 작성하고 하면 불필요한 돈의 낭비를 막고 관광하고 싶은 관광지를 미리 알고 관람하게 될 수 있게 되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내가 만든 여행계획서로 영국을 여행하게 될 것이다. 이 기회로 여행계획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필요성에 대해서도 세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할 일이 생기게 된다면 무작정 여행가기보다는 여행계획서를 작성하여 계획되고 보람 있는 여행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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