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고찰 -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성경적 개요 하나님의 형상 이해에 대한 역사적 개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두 가지 측면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바른 기능으로서의 삼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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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고찰 -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성경적 개요 하나님의 형상 이해에 대한 역사적 개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두 가지 측면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바른 기능으로서의 삼중 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성경적 개요.

(1)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형상
1) 창1:26-28
2) 창세기5:1-3
3) 성경에서의 형상과 모양

(2) 신약에서의 하나님의 형상(예수 그리스도)
1) 고린도후서4:4
2)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준 구체적인 삶은 무엇인가?
3) 야고보서3:9

2. 하나님의 형상 이해에 대한 역사적 개요

(1) 로마 카톨릭의 견해
(2) 헬라 정교회의 견해
(3) 루터파의 견해
(4) 개혁파의 견해
(5) 칼바르트의 견해
(6) 에밀 부른너(Emil Brunner)의 견해
(7) 기타 다른 견해들
(8) 박형룡 박사의 견해
(9) 하문호 교수의 견해

3.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두 가지 측면
(1) 구조적 측면
(2) 기능적 측면

4.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바른 기능으로서의 삼중 관계
(1)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성
(2)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성
(3)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성

Ⅲ. 결 론
복음과 전도 선교 입장에서 본 하나님의 형상

※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있는 것이다.
(3)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성
창세기1:26-28절에서 역시 사람을 만물을 다스리는 통치권과 지배권을 갖고 있는자로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지배와 통치권은 하나님의 형상의 본질적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통해 볼 때 하나님은 창조주로 나타나고,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만물을 지배하는 대리 집정관으로 묘사되고 있다.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또한 필요 불가결한 부분이다. 창세기1:28절에는 인간과 만물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는데 그것은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것이다.
정복하라는 히브리어 동사 “카바쉬”의 번역인데, “정복하다” “예속시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토지와 동식물을 정복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소위 “문화적 위임명령”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과 동시에 인간의 완수해야 할 위임사항인 것이다.
바로, 인간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삼중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함에 인간을 사랑해야 하고, 나아가 피조 세계를 책임성 있게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의 바른 기능은 이러한 삼중적 관계 속에서 바르게 전달되어야 한다.Ⅲ. 결 론
사람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사역에 의해 창조된 “피조된 인격체”이다. 또한 사람은 창조물의 면류관이자 대표자로서 등장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된 유기적 통일체로서 계시의 면류관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육체를 포함하여 전인에서 발견된다. 왜냐하면 육체도 부활 때에 다시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주요한 것은 우리의 “영혼”이다. 그러나 이 영혼은 영혼 유출설에 근거한 “신적 본질”로서의 영혼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의해 “피조된 본체”로서의 영혼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아담의 완전성은 절대적 완전성이 아니라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순수성이다. 환언하면 원시상태의 인간은 상대적 완전성을 가지고 있어서 범죄 할 가능성도 있는 존재였다 박형룡, 「교의신학-인죄론」 (서울: 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1977), p.108-109
. 결국 하와를 통해 타락하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형상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타락에 의해 왜곡되고 기형적인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은 구적 측면에서는 변함이 없으나 기능적 측면에서 바른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형상은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에 의해 회복되는데 그것은 점진성과 계속성을 지닌다. 우리의 완전한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은 그리스도의 재림 시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의 이해에서 본 기독교의 인간과의 중요한 특징은 먼저, 영적, 도덕적 인간관을 일차적으로 지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창조시의 과거 지향적 인간이 아니라 재림시의 미래적 인간관을 지향을 한다는 것이다.
복음과 전도 선교 입장에서 본 하나님의 형상
모든 시대, 모든 상황에 통하는 하늘의 명령은 무엇일까?
우리 다락방 운동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질 때에 우리의 모든 것은 자유함과 근본문제의 해결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되어진다(요14:6). 지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3장을 피할 수 없는 원죄와 여러 죄로 인해서 고통과 좌절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정 그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기만 한다면 모든 문제는 끝이 나게 되어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전도자들로서 세워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기독교에 대한 제2의 로마의 박해가 있을 것이다. 흑암문화와 다원주의와 뉴에이지, 통합정부가 기독교를 종교화시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여기에 우리는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기대한다.
우리는 렘넌트 공동체운동과 훈련장을 통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내일을 준비하는 후대들을 위해 오늘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콘스탄틴 황제 한사람을 통하여 기독교의 역사가 바꾼 것처럼 성공한 렘넌트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실 것이다.
로마의 10대 박해처럼 온갖 핍박과 환란이 도사리고 있고, 흑암문화가 판치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기에 복음의 엘리트들을 세우실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사를 보면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서는 어떤 대적도 하나님은 무너뜨리셨다. 우리는 생명가진 전도자다. 전도자가 복음을 위해서 나가는 길에는 그 영적싸움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방해자를 차단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리고 선교 공동체 시대에 전 세계 국가의 종교가 무너지고 모든 사람이 기독교가 유일한 해답임을 공인하는 그 날까지 영적인 싸움은 계속 되어질 것이다.
이때 성경적인 전도 방법 20가지 전략을 통한 어떤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복음의 능력으로 현장 살릴 충성된 그리스도 제자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양육하며, 파송하여야 할 것이다.
※ 참 고 문 헌
하문호, 「기초 교의 신학」 (서울:한국 로고스 연구원,1997)
박형룡, 「교의신학-인죄론」 (서울: 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1977)
황승룡, 「조직신학(상)」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출판국,1992)
헤르만 바빙크, 「하나님의 큰일」 김영규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4)
루이스 벌코프, 「조직신학 상」 권수경,이상원 옮김, (서울: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1998)
존 머레이, 「조직신학Ⅱ」박문재 옮김, (서울: 크리스찬다이제스트, 1996)
밀라드 J.에릭슨, 「복음주의 조직신학」현재규 역, (서울: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1998)
안토니A. 후쿠마, 「개혁주의 종말론」류호준 역 (서울:기독교 문서 선교회,1991)
제자원「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창세기 1-11장」 (서울: 성서교재주식회사, 1998)
찰스 핫지, 「고린도후서」박상훈 옮김 (서울: 아가페, 1986)
정태문『하나님의 형상론 :칼빈의 관점을 중심으로』 (서울: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 2002)
조근식 『하나님 형상의 바른 이해』 (부산: 高神大 神學大學院,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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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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