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으로 본 우장 신립 - 임진왜란 이전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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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우장 신립 - 임진왜란 이전 발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임진왜란 이전의 신립
Ⅲ. 임진왜란의 발발과 신립의 패배
Ⅳ. 결론

본문내용

왜란이 발발하자, 그는 삼도 순변사에 제수되었고 서울로 진격하는 고니시군을 충주 탄금대에서 맞아 싸웠으나, 독선적인 모습을 보이며 부하의 말을 듣지 않은 채 자신의 고집만 내세우다가 참담하게 패배한다. 이러한 그의 패배요인은 조선군의 수적 열세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신립 자신의 판단 실수와 그의 독단도 패배요인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일본에 결사항쟁을 한 명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신립을 실제로 ‘독단적이고 판단력이 흐린 우장(愚將)’였다고 평하고자 한다.
우리는 여태 우장 신립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러한 신립의 잘못된 사례는 오늘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월호 사건과 여러 사건들로 인해 매우 어수선하며, 경제적으로도 불경기이고 국민들의 주머니사정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이러한 국면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국민의 요구와 비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불통(不通)의 상징이며, 또한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등의 권력을 남용하는 모습 또한 보인다. 이는 마치 신립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지금이라도 그(녀)가 신립의 잘못된 선례를 귀감(龜鑑)으로 삼아서 과거 충주 탄금대에서의 참패와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참고 자료
한국브리태니커, 신립,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3s2674a, 2014.11.17.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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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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