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국사역사] 조선왕조실록 요약(합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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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국사역사] 조선왕조실록 요약(합격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요약자료 목차>

* 조선왕조실록이란
* 조선건국 이전
1. 태조 ~ 27. 순종

본문내용

대리청정 중에 병으로 요절하고, 할아버지 순조의 건장의 급격히 악화되자 8세의 나이로 조선시대 최연소 왕으로 즉위. 너무 어린 나이였기에 순조의 왕비 순원왕후가 수렴청정 함.
▣ 풍양 조씨
- 재위기간은 약 15년으로 짧지 않지만 23세에 승하
- 헌종의 어머니 신정왕후는 풍양 조씨 가문의 사람으로 풍양 조씨의 권세가 높아짐
- 세도정치로 인해 백성들의 삶은 어렵고, 탐관오리들의 부정행위가 심해짐
예) 관직을 사고파는 매관매직 성행
▣ 오가작통법 실시
- 헌종 시기에도 천주교 신자들을 엄하게 벌하고, 대대적인 숙청과 귀양을 단행
- 오가작통법은 다섯 집을 하나로 묶어 한 집이라도 천주교 신지가 나오면 나머지 네 집도 엄하게 벌 함
※ 춘추천국시대 법가사상에서 나온 것으로 이웃을 감시하게 해서 국가 통솔하는 제도
- 조선 후기에는 막대한 세금이나 부역을 피하고자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 오가 작통법을 통해 연대책임을 물어 사회 통제
- 오가작통법을 이용해 대대적인 천주교 박해가 일어났음(기해박해)
제25대. 철종
· 생애 : 1831~1863년
· 재위기간 : 1849~1863년
· 묘호 : 철종
· 즉위 :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정조의 이복동생 은언군의 손자. 헌종 10년에 역모 사건에 연루되어 강화도로 유배 되었다가 1849년 순원왕후의 명으로 19세에 왕이 됨. 헌종과는 9촌 사이.
▣ 철종 즉위
- 조선 24대 임금 헌종은 후사 없이 일찍 세상을 떠남
- 조선의 25대 임금으로 강화도령이었던 이원범이 즉위 함
※ 사도세자의 후궁 숙빈 엄씨와의 사이에서 아들 은언군을 가졌음
- 철종은 헌종과 마찬가지고 안동 김씨 가문의 딸을 왕비로 맞음 → 외척세력
▣ 임술농민봉가
- 안동 김씨 세력의 매관매직과 전횡, 삼정의 문란으로 백성들이 시달림
※ 삼정은 국가의 주요 수입원인 전세(토지세), 군포(국방비), 환곡을 말함
※ 환곡은 봄에 쌀을 빌려주고 가을에 이자를 붙여 갚게 하는 비민구휼제도
- 탐관오리들은 삼정을 빌미로 터무니없이 많은 세금을 갈취
예) 황구(어린아이들에게 세금 부과), 백골징포(이미 죽은 사람에게도 세금 부과)
- 진주민란(임술농민봉기)가 발발 → 농민봉기 전국 확대 → 정부는 상황 수습을 위해 삼정이정청이라는 특별기구 설치
▣ 철종의 죽음(1863년)
- 15년의 궁중 생활로 몸이 허약해지면서 33세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승하
제26대. 고종
· 생애 : 1852~1919년
· 재위기간 : 1863~1907년
· 묘호 : 고종
· 즉위 : 흥선대원군의 차남. 철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자 영조와 사도세자 후손들의 대가 완전히 끊기게 됨. 고종의 친부인 흥선대원군은 왕실 최고 어른 인 신정왕후 조씨와의 교섭을 통해 자신의 아들을 익종(효명세자)의 양자로 삼게 함. 결국 익종의 양아들로 왕으로 즉위.
▣ 흥선대원군의 10년 정치
- 흥선대원군은 아들을 왕으로 세우고 어린 아들을 대신해 10년 동안 섭정 함
- 흥선대원군은 왕권강화를 꾀하고, 밖으로는 통상수교 거부정책 단행
- 이 시기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로 인한 세도정치가 폐단이 극에 달했음
- 호포제 실시 : 부족한 국가 재정 충당을 위해 양반들에게 세금을 징수
- 서원 혁파 : 붕당 대립의 근거지고, 운영비가 많이 들던 전국 서원을 47개만 남김
- 경복궁 중건 : 임진왜란 후 소실된 경복궁을 재건(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 당백전 발행 : 경복궁 건설비용 충당을 위해 상평통보보다 100배가치 화폐 발행
⇒ 무리한 공사 부담 때문에 백성들 반발 및 인플레이션 초래
- 병인양요(1866년) : 프랑스와 무역거래 거부
- 신미양요(1871년) : 미국과의 무역거래 거부
- 척화비 : 오랑캐와 교류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 행위라고 새겨 전국에 세움
▣ 망국의 길
- 강화도조약 체결(1876)로 문호 개방 → 부산, 원산,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과 교류
※ 치외법권(일본인이 조선에서 죄를 저질러도 처벌할 권리가 없음)을 인정한 불평등 조약
- 고종은 통리기무아문 설치 : 조선 후기 군국기밀과 정치를 총관하던 관청
- 신식군인 별기군
- 청에 일본에 영선사, 수신사를 각각 파견하여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게 함
- 임오군란 (1882) :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대우를 참지 못하고 난을 일으킴
- 갑신정변 (1884) : 근대화의 방향을 청을 중심으로 할지, 일본으로 할지 대립
- 내부적 갈등뿐만 아니라 외압이 더욱 심해져 조선을 둘러싼 청일 전쟁 발생(1894)
- 을미사변 (1895) : 일본 자객이 고종의 왕비 명성왕후를 피살 → 고종 아관파천
※ 아관파천 : 고종은 자신의 신변보호를 위해 러시아 공사관에서 약 1년간 머무름
- 고종은 경운궁으로 돌아와 조선의 국운을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황제국이라 선포
- 러일전쟁 (1904) : 또다시 조선을 둘러싼 일본과 러시아 전쟁 발발
- 을사늑약 체결(1905) : 조선의 외교권 박탈
- 헤이그 특사파견 : 일본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고종이 만국평화 회의가 열리는 헤이그로 파견(이준, 이상설, 이위종) → 일본 방해로 물거품 → 고종 강제 퇴위 당함(1907)
- 강제퇴위 후 고종은 야참으로 식혜를 마시고 잤는데, 복통을 호소 후 사망
제27대. 순종
· 생애 : 1874~1926년
· 재위기간 : 1910~1907년
· 묘호 : 순종
· 즉위 : 고종과 명성왕후 사이에 태어난 적장자. 고종이 일본에 의해 강제 퇴위 당하면서 강제 즉위해 조선의 마지막 군주.
▣ 병약한 마지막 황태자
- 헌종 이후 40여 년 만에 조선 왕실의 적장자 임금 순종
- 고종이 헤이그 특사 사건으로 강제 퇴위 당하자 이를 대신에 순종이 즉위
- 당시 조선은 입법권, 관리 임명권, 경찰권, 사법권 등을 일본의 권한으로 넘김
- 한일병합조약 발표(1910.8.29.) : 조선의 주권을 완전히 일본에게 박탈하는 내용
⇒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세운 500여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조선왕조의 끝
- 한일병합조약 후, 순종은 창덕궁에서 거주
- 이복동생 영친왕과 덕혜옹주는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식 교육을 받고, 일본인과 정략결혼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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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30
  • 저작시기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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