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작가연구 - 히치콕 감독 최동훈 감독

소개글

세계작가연구 - 히치콕 감독 최동훈 감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히치콕 감독에 대한 연구
- 감독 기본 정보
- 감독 배경
- 필모그래피
- 개입기법
2. 최동훈 감독에 대한 연구
- 감독 기본 정보
- 감독 배경
- 필모그래피
- 수상정보
- 경력사항
- 감독의 특징

본문내용

상예술대상(영화 대상)
제 43회 백상예술대상(영화 감독상)
제 8회 부산영화평론가 협회상(각본상)
2010년 ‘전우치’ 제 31회 청룡영화상(감독상) 후보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후보
2015년 ‘도둑들’ 제 32히 하와이국제영화제(현대 세계 영화 부문)
제 21회 부일영화상(특별상-부일독자심사단상)
2016년 ‘암살’ 제 35회 하와이국제영화제(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제 21회 춘사영화상(최우수감독상)
제 52회 백상예술대상(영화 작품상)
▶ 경력사항
√ 2007년 6월 제 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 2009년 5월 제 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명예홍보위원
√ 2010년 6월 제 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대표집행위원
√ 2016년 10월 제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 감독의 영화 특징
① 범죄의 재구성(2004)
- 시간을 오가고 화자에 따라 다른 묘사, 그리고 인물들의 관계 등 그의 작품에 단김 특성은 모두 ‘범죄의 재구성’에서 엿볼 수 있다.
- 최동훈 감독은 이 작품에서 빠른 편집 스타일을 고수했고 신민경 기사라는 그의 ‘손’이 될 편집 기사와 조우하게 되었다.
- 내레이션과 편집으로 특유의 리듬감을 형서하는 최동훈 감독의 스타일은 이미 이때 완성됐다.
※ 리뷰) “최동훈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울러진 작품스타일리쉬한 범죄 영화의 대표작”
“장르적 특성을 한국식으로 잘 살린 연출력”
② 타짜(2006)
- 원작 ‘타짜’를 새롭게 재조합해낸 그의 센스와 그것을 명확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역량이 함께 빚어낸 결과물이다.
- 조승우의 내레이션과 막으로 나뉜 형식은 고니라는 인물의 연대기를 알기 쉽게 정리하면서도 고전적인 리듬감을 형성해 ‘타짜의’ 풍미를 구축하는 데 일조했다.
※ 리뷰) “한국 오락영화, 대중영화의 기념비적인 교과서, 러닝타임 두 시간 여 동안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적잖은 인물들이 등장함에도 역할의 대소를 막론하고 각양각색 입체적인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점도 감탄을 자아냄”
③ 전우치(2009)
- 최동훈 감독이 대놓고 재미를 노린 작품이다.
- 한국설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를 혼합시켜 완성시켰다.
※ 리뷰) “우리나라 고전을 이렇게 멋지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한국형 히어로영화의 출발점”
④ 도둑들(2012)
- 예명을 쓰는 전문가들, 나라를 오가는 범죄행각, 그리고 속고 속이는 심리전까지 헐리우드 영화 못지 않은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시켰다.
- 초호화 캐스팅에 화려한 성적을 받았다.
※ 리뷰) “배우들의 캐릭터에 힘을 실어 준 영화”
⑤ 암살(2015)
- 1920년대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로도 훌륭한 ‘케이퍼무비’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듯 각종 시퀀스에서 빼어난 액션 감각을 보증하는 장면들을 보여줬다.
※ 리뷰) “1930년대 당시 상해와 서울의 낭만과 혼란스러움을 적절하게 잘 표현해낸 최동훈”
“주·조연은 물론이고 단역 캐릭터까지도 허투루 소비되지 않는 쫀쫀한 연출력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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