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글쓰기)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을 세 개 선택하여 다음을 참고하여 설명하는 글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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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글쓰기)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을 세 개 선택하여 다음을 참고하여 설명하는 글을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나의 힐링캠프, 성경

2. 또 하나의 안식처, 일기장

3. 나의 유일한 장난감, 노트북

본문내용

HDMI, RGB 포트도 있어 듀얼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34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다. ODD도 장착되어 있어 CD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SD카드 리더기도 매립되어 있다. 숫자 키보드 일체형이라 문서작업에 편리하다. 윈도8.1에 한글과 오피스를 비롯해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설치되어 있지만 문서작업 위주로 하는 나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노트북은 만나지 못했다. 천생연분이다.
물론 i7까지 나오는 요즘과 비교하면 고사양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2년 가까이 함께 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었다. 주기적으로 내 외부 청소도 하며 명품 가방 다루듯 애지중지했다. 지금까지 몇몇 사람들로부터 실망감을 받았지만, 이 노트북이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내가 원하는 대로 입력을 하면 어김없이 기대했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 상태로 봐서는 향후 10년은 거뜬히 고장 없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이 글도 이 노트북으로 작성하고 있다. 글이 술술 써진다. 이 노트북이면 누구나 일필휘지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노트북에 대한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왜 내가 이 노트북을 소중히 하게 되었는지 말할 시간이다. 무엇보다 지난 2년 동안 고장 한 번 안 나고 내 말을 잘 들어주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내게 잘 해주어 고마운 마음이 절로 생기고, 그만큼 더 아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누가 새 노트북과 바꾸자고 해도 바꿀 생각이 없다. 사람도 그렇지만 물건도 함께 할 때 안정감을 느끼면 그 물건에 애정이 생기고 자꾸 오래 가까이 하고 싶어진다.
내 노트북이 그렇다. 아무리 좋은 노트북으로 작업해도 왠지 모를 불안감이 있지만, 내 노트북은 늘 새 신부처럼 사랑스럽고 편안함을 준다. 그러나 한때 위기도 있었다. 이어폰을 USB 단자에 무심코 꽂아 순간 쇼트가 발생한 때문인지 전원이 나가고 이후 부팅이 되지 않았다. 당황했고 미안했다. 곧 이성을 찾고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찾아갔따. 기사분이 노트북을 분해하더니 내부의 전원선인가를 떼었다 다시 끼웠더니 부팅이 되었다. 이어폰을 꼽을 때 순간 발생했던 전류가 그대로 남아서 내부 전원케이블을 잠시 제거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내 노트북과의 질긴 인연은 다시 시작되었다. 물건은 각각의 주인이 따로 있는 것 같다. 물건과 사람이 궁합이 맞을 때 그들은 천생연분이 된다. 굳이 내게 맞지 않는 물건은 아무리 비싸고 귀해도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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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9.03
  • 저작시기201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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