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현대의서양문화4C형)현대기술의 발달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서양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하고있다 이 변화를 기술 그 의의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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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현대의서양문화4C형)현대기술의 발달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서양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하고있다 이 변화를 기술 그 의의와 한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기술의 발달에 따른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필요성
2. 포스트휴먼 등장의 의의와 한계에 대한 나의 입장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국 자산의 1조 달러가 증발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정상화되었지만 인공지능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대비책으로써 도덕규범을 프로그램한다고는 하지만, 도덕규범을 프로그램할 커리큘럼이 개발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인간자체가 도덕적이지 않은데 과연 개발자의 의도대로 인공지능에게 바람직한 도덕적 행동을 기대할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어쩌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존재하듯이 미래에는 착한 로봇과 나쁜 로봇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착한 로봇이 나쁜 로봇을 체포해서 다시 포맷해서 개과천선시키는 법률 제도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 우리가 미래의 포스트휴먼을 두고 그들을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지만, 그 미래에는 오늘의 인간을 두고 우리를 자신들과 같은 종으로 분류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질문할지도 모른다. 마치 우리가 수만 년 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데안데르탈인 등의 원시인을 두고 고민하는 것처럼 말이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고통은 없애고 쾌락을 극대화하며 영원히 죽지 않는 욕구를 추구한다는 것은 인간를 포함해 포스트휴먼의 거의 유일한 본성이 될 것이다.
칸트 철학의 최고 전문가이자 한국포스트휴먼학회의 회장인 백종현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칸트 철학에 근거해 이를 인공지능에 대입한다. 인간은 자유의지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실천 이성을 갖는 존재로서 자신의 행위의 결과에 대해 과실과 책임의 귀속 주체이다. 나아가 합목적성, 미적 감정, 사회성, 문화 활동을 인간의 속성으로 볼 때 인공지능에 법적 주체가 될 수 있는 인격을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결론을 그는 내린다.
그러나 행동경제학의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은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보다는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앞에서 영화 \'her\'에서 컴퓨터 운영체제가 만들어낸 아바타와 인간이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합리성의 차원을 넘어선 현상이다. 인간은 이성보다는 감성에 더 좌우되는 동물이다. 사랑의 감정은 이성의 통제에 의해서 일어나고 말고의 차원이 아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랑이라는 감정은 소리 없이 찾아오고 또 소리없이 떠나간다.
여자와 노예를 인간 취급하지 않은 시대가 있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인간 취급받지 못하던 시대도 있었다. 동물은 인간을 위한 도구였던 시대에서 그들의 생명권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다. 포스트휴먼도 결국 인간과 공존과 갈등 속에서 함께 포스트휴먼 사회의 구성원이 될 것이다. 다만, 그러한 사회가 흥미롭지만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이 지금보다 개선된다는 보장은 없다.
기술의 발달이 유토피아를 보장하지는 못한다. 과거보다 물질적 풍요를 누리지만 더 행복해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어떤 면에서는 더 불행한 일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포스트휴먼이 지금의 인간보다 선한 존재여서 인간에 대한 이타적 행동만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도 어렵다. 그들의 능력은 인간 이상이다. 우리가 그들을 제2의 인격체라고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에게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다윈이 진화론에서 주장한 적자생존의 원리가 포스트휴먼들 사이에서도 적용될 것이다.
Ⅲ. 결 론
지금까지 본론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대 과학기술은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의 삶 전반을 바꾸는 차원을 넘어, 인간 개념 자체의 변경까지 요구하는 포스트휴먼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우리 삶을 통제하는 법률이나 제도, 그리고 윤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원초적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포스트휴먼 사회가 돌이킬 수 없는 대세라면 관련법과 제도를 만들어 인간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미국의 과학철학자 반 프라센의 주장처럼, 새로운 세기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우리가 누구인지를 재해석해야만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어떤 존재였고, 어떤 존재가 될 수 있었는지,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한 안목을 갖고서,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해석해야 한다. 포스트휴먼 사회는 이러한 재해석를 통해서 준비할 때, 혼란은 최소화되고 공존의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Ⅳ. 참고문헌
1)이광석 외, 『현대기술미디어 철학의 갈래들』, 그린비, 2016.
2)한국포스트휴먼학회,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 아카넷, 2016.
3)유발 하라리,『호모 데우스』, 김영사, 2017.
4)신상규,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 아카넷,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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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9.16
  • 저작시기201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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