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생활과학과 4학년 식품위생학 공통] 삼복더위에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양식으로 닭고기를 섭취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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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생활과학과 4학년 식품위생학 공통] 삼복더위에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양식으로 닭고기를 섭취하곤 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들어가며

Ⅱ. 덜 익힌 가금류에 의한 식중독
1. 식중독의 개념
1) 정의
2) 발생원인
3) 유형
(1) 세균성 식중독
(2) 바이러스성 식중독
(3) 자연독 식중독
(4) 화학물질 식중독
2. 덜 익힌 가금류에 의한 식중독 : 캠필로박터 식중독
1) 특성 및 증상
2) 원인
3) 감염경로
4)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발생 건수와 환자 수
5) 캠필로박터 식중독 사고 예방방법
3. 식중독 응급처치와 예방방법
1) 응급처치
2) 예방방법
(1) 일반적 예방법
(2) 여름철 예방법
(3) 겨울철 예방법

Ⅲ. 나가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른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이온음료나 따뜻한 물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첫날의 식사는 굶게 하지만 수분, 비타민, 소금은 조금씩 여러 번 먹인다. 그러나 과일 즙이나 탄산함유 음료는 피한다.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탄수화물로 된 미음부터 시작하여 씹을 수 있는 것을 주도록 한다. 어린아이나 노인 그리고 고질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소량의 설사나 구토에도 탈수 증상이 오거나 전해질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4) 의료기관에 알린다.
집단 발생의 경우 의심되는 음식이나 물질을 버리지 말고 따로 보관한다. 그리고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나 보건지소 혹은 병원에 알려 더 이상의 전파를 막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중독 환자가 먹은 음식물의 종류를 나열하는 것보다, 같은 증상을 보이는 다른 환자를 찾는 것이 원인을 밝히는데 더 효율적일 때가 많다.
2) 예방방법
(1) 일반적 예방법
① 손 씻기 : 손은 30초 이상 세정제(비누 등)를 사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군다.
② 익혀먹기 :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는다.(중심부 온도가 75℃(어패류는85℃), 1분 이상)
③ 끓여먹기 : 물은 끓여서 마신다.
(2) 여름철 예방법
① 집단급식소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들이 적절한 온도 관리 없이 외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식재료 보관과 부패 변질에 주의한다.
② 샐러드 등 신선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하고 물은 되도록 끓여 마신다.
③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ㆍ도마와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하며 만약 별도의 칼ㆍ도마가 없을 경우에는 과일 및 채소류에 먼저 사용한 후 육류나 어패류에 사용하여 교차 오염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④ 나들이, 학교 현장 체험 학습, 야유회 등을 갈 경우 이동 중 준비해 간 김밥, 도시락 등의 보관 온도가 높아지거나 보관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등 음식물 섭취 및 관리에 주의하여야 한다.
(3) 겨울철 예방법
① 식품 조리 종사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다.
② 음식물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③ 설사, 구토 증상이 있는 사람의 구토물을 처리할 경우에는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오물은 비닐 봉투에 넣어 봉하여 처리하고 염소계 소독제(락스)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세척 소독하여 노로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하여야 한다.
④ 노로 바이러스는 사람 간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염된 표면은 염소계 소독제로 철저히 세척ㆍ소독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 등은 비누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로 세탁하여야 한다. 또한,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급식소 종사자는 완치 후에도 2주 정도 조리 업무에 종사하지 말아야 한다.
Ⅲ. 나가며
식중독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위생적인 원재료를 사용하여 식품을 제조함으로써 식품의 제조, 가공, 유통 시에 식중독균의 오염을 막고 식품(식품원재료)을 동결, 냉장보존 또는 식품의 특성(pH, aw 등)을 이용하여 식중독균의 증식을 막는다. 또한 식사 전후의 섭식 전에 식품을 가열하여 식중독균 또는 독소를 사멸시킨다. 화학물질 및 자연독 중독의 대부분은 부주의, 불인식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어 이들의 중독예방에는 충분히 확인하고 섭식하거나 식품에 이용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정에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마련한 안전한 식품 조리를 위한 10대 원칙을 소개한다.
(1) 안전을 위해 가공식품을 선택한다. 신선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지만 생과채류는 미생물 등에 오염됐을 수 있는 만큼 적절한 방법으로 살균되거나 청결히 세척된 제품을 선택한다.
(2) 적절한 방법으로 가열.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중독 등을 유발하는 미생물을 없애려면 철저히 가열해야 한다. 고기는 70도 이상에서 익혀야 하고 뼈에 붙은 고기도 잘 익히도록 한다.
(3)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방치하면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한다.
(4) 조리식품을 4~5시간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반드시 60도 이상이나 10도 이하에서 저장해야 한다. 특히 먹다 남은 유아식은 보관하지 말고 버려야 한다. 많은 양의 조리식품을 한꺼번에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5) 냉장보관 중에도 해로운 미생물의 증식이 가능한 만큼 저장했던 조리식품은 70도 이상의 온도에서 3분 이상 재가열 한 뒤 먹어야 한다.
(6) 가열 조리한 식품과 조리하지 않은 식품이 맞닿으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한다.
(7) 조리 전이나 다른 용무를 본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8) 부엌의 조리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행주, 도마 등 조리 기구는 매일 살균, 소독, 건조해야 한다.
(9) 곤충, 쥐, 기타 동물 등을 통해 식품이 오염될 수 있는 만큼 음식물에 대한 동물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
(10) 깨끗한 물로 세척하거나 조리해야 하지만 오염이 의심될 때에는 물을 끓여 사용한다. 특히 유아식을 만들 때는 오염 여부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오세욱 외(2016) 재미있는 식품위생학, 수학사
송혁민 외(2010) 현대식품위생학, 지구문화사
주난영(2013) 식품위생과 HACCP 실무, 파워북
홍기운 외(2012) 식품위생학, 대왕사
이용욱 외(2009) 식품위생관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곽노성(2003)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방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금종화 외(2002) 식품위생학, 문운당
우건조 외(2002)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 방안,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이흠숙 외(2002) 식품위생학, 형설출판사
식품의약안전처 http://www.mfds.go.kr/fm/index.do
식품안전나라 https://www.foodsafetykorea.go.kr/main.do
식중독통계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healthyfoodlife/foodPoisoningStat.do?menu_no=3724&menu_grp=MENU_NEW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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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9.25
  • 저작시기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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