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생활과학과 4학년 식품위생학 공통] 삼복더위에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양식으로 닭고기를 섭취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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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생활과학과 4학년 식품위생학 공통] 삼복더위에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양식으로 닭고기를 섭취하곤 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들어가며

Ⅱ. 덜 익힌 가금류에 의한 식중독
1. 식중독의 개념
1) 정의
2) 증상
3) 분류
2. 덜 익힌 가금류에 의한 식중독
1) 살모넬라균 식중독
(1) 특성 및 증상
(2) 원인
(3)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발생 건수와 환자 수
① 연간 발생 건수와 환자 수
② 월별 발생 건수와 환자 수
(4) 식중독 사고 예방방법
2) 캠필로박터제주니 식중독
(1) 특성 및 증상
(2) 원인
(3)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발생 건수와 환자 수
① 연간 발생 건수와 환자 수
② 월별 발생 건수와 환자 수
(4) 식중독 사고 예방방법
3. 식중독 예방방법과 응급처치
1) 예방방법
2) 응급처치

Ⅲ. 나가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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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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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캠필로박터제주니 식중독 사고 예방방법
① 생육을 만진 경우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소독하여 2차 오염 방지하여야 한다.
② 생균에 의한 감염형으로 식품을 충분히 가열하여 균을 사멸시키도록 하며 이 균이 수중에서 장시간 생존할 수 있으므로 마시는 물도 끓여 마셔야 한다.
③ 식육(특히 닭고기)의 생식을 피하고 열이나 건조에 약하므로 조리 기구는 물로 끓이거나 소독하여 건조시켜야 한다.
④ 냉장온도에서도 장기간 생육하므로 냉장 보관한 것도 가열해서 먹는다.
⑤ 생고기에 많이 분포하므로 고기의 육즙이 다른 식품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⑥ 가축이나 애완동물과 접촉한 후에는 손을 깨끗이 닦고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깨끗이 처리한다.
3. 식중독 예방방법과 응급처치
1) 예방방법
식중독 예방의 지름길은 음식의 선택ㆍ조리ㆍ보관 과정에 대한 적절한 관리이다. 세균은 주로 섭씨 40~60도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저장은 4도 이하에서, 가열은 60도 이상으로 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몇몇 세균에 의한 독소는 내열성을 지니고 있어 60도 이상으로 가열해도 식중독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바실루스균, 클로스트리디움균 등이 가열해도 증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세균들이다. 그러므로 냉장고를 과신하지 말고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되 가능하면 즉시 먹도록 하는 것이 식중독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예방주사임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개인위생도 중요하다. 외출하거나, 더러운 것을 만지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 손 씻기는 필수이다. 손에 각종 균이 묻어 잇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해서는 안 된다. 황색 포도상구균에 오염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는 여름에는 지하수나 약수, 우물물 등을 마시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수돗물과 달리 염소 소독을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노로 바이러스 등 각종 식중독균 오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 응급처치
(1) 식중독의 판단
다음과 같은 증세로 식중독을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식후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같은 식사를 한 사람들이 같은 증세를 보일 때이다. 이때는 쉽게 식중독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식중독은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당히 조심하여야 한다.
(2) 응급조치 요령
식중독과 같은 음식 매개성 질환은 대부분 자연 치유된다. 독성 식물이나, 5월 이후 어패류에 의해서 발병하는 식중독과 같은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식중독은 일단 발병한 이상 항생제 요법 등을 사용하여도 치료되지 않지만 심각한 이환이나 사망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그러니 당황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응급조치를 한다.
① 식중독이라는 의심이 들면 의사를 부르거나 보건소에 연락하여 치료받게 하여야 한다. 식품이 남아있을 때는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그 식품에 관계된 모든 자료(빈 병, 포장지, 영수증) 등도 보관하여야 한다.
②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치료하는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체력 소모가 적도록 하는 것이다. 온 몸을 보온시켜 주어야 하는데 특히 배와 손발을 따뜻하게 해 준다. 독물을 몸 밖으로 나오게 할 필요가 있으므로 구토나 설사를 하게 되면 그대로 하도록 한다. 약을 먹여서 멈추게 하여서는 안 된다.
③ 식중독 환자는 수분이 모자라기 때문에 환자가 마실 수 있게 되면 물을 조금씩 여러 번 주도록 한다. 환자를 굶게 하면서도 비타민, 소금, 수분은 주도록 한다. 이때 유의할 점은 과일즙이나 탄산함유 음료는 오히려 환자에게 좋지 않으므로 주지 않도록 한다.
Ⅲ. 나가며
식중독의 예방은 비교적 간단하다.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거나 오염된 식재료를 구입하지 않는 방법이다. 말은 쉬워도 근절방법은 만만치 않다. 외식이 잦은 지금시대에 타인이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서다. 집에서 요리하더라도 구매한 식재료가 오염된 것인지의 구별이 불가능하다는데도 문제가 있다. 흔히 식중독을 예방하는 보건당국의 캠페인으로 손을 자주 씻고, 음식은 익혀 먹으며, 물은 끓여 마시라고 권한다. 하나의 예방법은 될 수 있겠으나 이는 가정에서만의 예방법에 불과하다. 현재 가정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요즈음의 식중독은 식당이나 집단급식에서 관련 인들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들(농부, 상인 포함)의 위생관념과 마음가짐(양심)이 식중독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오세욱 외(2016) 재미있는 식품위생학, 수학사
송혁민 외(2010) 현대식품위생학, 지구문화사
주난영(2013) 식품위생과 HACCP 실무, 파워북
홍기운 외(2012) 식품위생학, 대왕사
이용욱 외(2009) 식품위생관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곽노성(2003)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방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금종화 외(2002) 식품위생학, 문운당
우건조 외(2002)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 방안,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이흠숙 외(2002) 식품위생학, 형설출판사
식품의약안전처 http://www.mfds.go.kr/fm/index.do
식품안전나라 https://www.foodsafetykorea.go.kr/main.do
식중독통계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healthyfoodlife/foodPoisoningStat.do?menu_no=3724&menu_grp=MENU_NEW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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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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