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 패션으로 년도별로 순차적으로 발전된 양상을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으로 찾기

소개글

아방가르드 패션으로 년도별로 순차적으로 발전된 양상을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으로 찾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2019~2015년 아방가르드 패션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
1. 2019년
2. 2018년
3. 2017년
4. 2016년
5. 2015년

Ⅲ. 2014~2010년 아방가르드 패션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
1. 2014년
2. 2013년
3. 2012년
4. 2011년
5. 2010년

Ⅳ. 결론

Ⅴ.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을 통해 레더 활용에 있어서 강자임을 증명하였다. 김혜선, 아방가르드한 절개선과 독특한 쉐입의 절묘함! \"역시 레더의 강자\", 한국경제, 2012
4. 2011년
2011년 F/W 서울패션위크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 무역 전시장과 삼성동 크링에서 열렸다. 이때 디자이너 임선옥은 인위적이지 않은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표현하여 디자이너 임선옥이 가진 개성을 살린 장식 등을 통해 완성한 아방가르드 룩들로 이루어진 컬렉션-INSEOSOC를 선보였다.
디자이너 임선옥은 컬렉션에서 간결하게 떨어지는 모던한 라인과 에지있는 커팅, 하늘거리는 시폰과 실크에 루즈한 실루엣을 더하여 패션계에서 한층 진보적인 아방가르드 룩을 보였다. 모던한 무채색에 옐로와 그린과 같은 색을 배색하여 시선을 끌어내고 두툼한 플라스틱 도트가 붙어져 있는 스커트와 재킷을 활용해 독특한 아름다움을 뿜어내었다. 또한 쇼의 후반부로 갈수록 선명한 비비드 컬러 등 과감한 컬러 선택을 하였고 더불어 기하학적인 면분할 테크닉으로 과감한 패션센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명진, `2011 F/W 서울패션위크` 뜨거운 열기속으로!, 중앙일보, 2011
5. 2010년
2010년 F/W 서울패션위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렸으며, 이때 남성복은 밀리터리룩을 추구했고 여성복의 경우에는 아방가르드 정신을 추구하였다. 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2010년 가을, 겨울에는 2010년 봄, 여름 유행했던 복고풍과 미니멀리즘에 여러 가지 최신 유행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는 뉴아방가르드라는 특징을 갖는다.
서울패션위크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무대에 선 디자이너 홍혜진은 도형 원리를 설명하듯이 원과 사각형 궤적을 따라가는 미니멀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독특한 형식의 의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지미, 서울패션위크서 나타난 2010년 추동복 트렌드, 매일경제, 2010
Ⅳ. 결론
본론을 통해 2010년부터 시작하여 2019년 현재까지 아방가르드 패션 분야의 쇼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조사하면서 느낀 것은 확실히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도전적이고 기하학적인 느낌의 디자인들을 디자이너들이 더 많이 시도한다는 점이었다. 아방가르드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자 또 디자이너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감성을 표현해내는 혁신적인 장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2017년 F/W 꼼 데 가르송 패션쇼에서 짧게 언급했지만 패션 업계가 너무 상업적인 쪽으로 치우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 그렇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예술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획일화된 방향성을 갖게 된 순간부터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해내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패션 업계의 발전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Ⅴ. 출처 및 참고문헌
[2013 F/W 파리패션위크] 자연으로 돌아간 \'신구 디자이너 조화\', 반애진, 조선닷컴, 2013
프랑스·영국·일본의 아방가르드 패션 비교 연구, 채혜숙,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 의상학과 2010

키워드

패션,   아방가르드,   아방가르드 패션,   순수 미술,   디자이너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