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을 세 개 선택하여 다음을 참고하여 설명하는 글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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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을 세 개 선택하여 다음을 참고하여 설명하는 글을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첫 지갑
2. 가족사진 액자
3. turn off (유선 이어폰)

본문내용

동반자가 되어주기도 하고 커피숍에서 음악을 듣거나,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할 때도 항상 내 귀엔 이어폰이 꽂혀 있는 편이다. 좀 더 깊이 있게 뭘 듣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음악을 듣거나 팟캐스트를 듣거나 혹은 동영상을 보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집중이 잘되는 백색소음을 켜놓고 공부를 하기도 한다. 잠을 자거나 누군가를 만나거나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뭔가 듣고 있다라는 결론이다.
왜 이렇게까지 이어폰을 꽂고 살게 된 것일까...
사실 누군가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모든 상황에서 이어폰은 필요해진다. 특별히 주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지도 않고 나와 상관없는 모든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자 노력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 이대로 내 삶도 복잡하고 고단하니 주변 얘기들까지 신경 쓰고 싶지는 않다.‘라는 현대인들의 의지 같은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인 생각이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이 그래서 모두 이어폰을 꽂고 각자 자신들의 갈 길을 걷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내 스스로가 그러한 이유에서 이어폰을 꽂는 일이 많다. 귀를 닫고 싶을 때, 무슨 일이든 신경 쓰고 싶지 않을 때, 무슨 일이든 사람들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 주로 이어폰을 꽂는다.
이어폰은 복잡한 세상과 나 자신을 분리하는 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잠시 동안의 충전기 같은 기능을 하기도 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엄청 신나는 음악을 듣는다거나 재미있는 동영상을 본다거나 하는 식으로 긍정적인 기능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이어폰을 꽂고 있으면 신나는 음악이 나왔을 때 나도 모르게 움직이게 되는 약간의 들썩거림이나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있을 때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약간의 피식거림은 충분히 이해받을 수 있다. 사람들도 다들 경험해 봐서 그런 것 정도는 이해해준다. 이럴 때 포인트가 바로 그 유선이다. 선이 밖으로 노출이 되야 사람들이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를 하지 아니라면 오해받기 십상이다. 일부러 이어폰을 보여지게 하는 편이 좋다.
편한 게 우선인 요즘 사람들은 다들 무선 이어폰으로 갈아타기 바쁘다. 핸드폰과 연결된 걸리적 거리는 선만 없어도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며 다들 입이 마르도록 칭찬들을 한다. 심지어 얼마 전 방문했던 전자기기 매장에선 무선 이어폰을 분실한 사람들을 위해 한 쪽 씩 판매하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무선 이어폰 왼쪽, 오른쪽을 따로 판매 하다니... 사실 나에겐 문화 충격이었다. 이어폰은 한쪽이 고장나면 당연히 새 이어폰을 사야 했는데 한 쪽씩을 판매하다니... 하지만 이어폰이 다른 사람의 가방에 걸리기도 하고, 그걸 당기다가 귀가 떨어져 나갈듯한 아픔을 겪기도 하고 다른 선과 엉키기도 하고... 그렇게 나름의 역사가 있는 유선 이어폰을 갈아 탈 생각을 하니... 난 좀 섭섭하다. 이제 선이 안 꼬이게 잘 말아 놓는 방법까지 터득했는데 말이다...
앞으로도 무선 이어폰의 인기는 나날이 상승할 것이고 나도 언젠가는 무선 이어폰이 필요해지겠지만 지금 나에게 소중한 유선 이어폰 당분간은 계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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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12.27
  • 저작시기201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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