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음악사 핵심정리본(르네상스시대) 중등 음악 임용 대비 교육대학원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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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음악사 핵심정리본(르네상스시대) 중등 음악 임용 대비 교육대학원 입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보고 있음
★ 마드리갈
: 16c 이탈리아 세속음악 중 가장 중요
- 소규모 성악앙상블 : 한성부를 한명이 가창 또는 성부를 악기가 대체
(1) 초기마드리갈
- 전원적인 장면 묘사, 사랑을 주제
- 상성부가 주도하는 4성부음악 (나머지 성부는 화성반주)
- 네박자 리듬
- 명확한 종지로 형식구분
(2) 중기마드리갈
- 베네치아가 중심지
- 빌레르트 : 초기, 중기를 모두 작곡, 가사에 대한 관심이 높음, 로레가 계승
- 로레
5성부 마드리갈 모음집 출판
반음계적 변형 사용
흑색음표 : 시각적인 표현력을 꾀함
(3) 후기마드리갈
- 8~10성부까지도 확장
- 마렌찌오
대부분 5성부
전원적인 가사
가사 그리기
- 제수알도
반음계 사용 : 감정표현에 중점을 둠 (바그너연상)
반복으로 익숙하게, 리듬이 복잡하지 않은 곳에 사용
- 몬테베르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인물
무반주 성악앙상블 > 기악반주를 갖는 독주 또는 이중주곡
2. 프랑스
* 파리샹숑 : 프로톨라와 비슷한 프랑스의 노래
- 아떼냥 : 한번에 악보를 완성할 수 있는 인쇄술 개발 > 음악의 대중보급
* 보드빌과 에르 드 꾸르
- 보드빌 : ‘도시의소리’ 라는 시에 붙은 음악
- 에르 드 꾸르 : ‘궁정의 노래’ 왕과 신하들의 오락을 위한 음악
* 정률음악
- 가사를 명확하게 전달하기위해 고안해낸 음악
3. 독일
* 다성 리트
4. 영국
* 마드리갈
- 이탈리아 마드리갈을 영어로 번역 > 영국에서 성행 (작곡가 몰리)
* 류트노래 또는 에어
- 류트나 비올반주가 붙는 독창곡
5. 스페인
* 로만스
- 연주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음
* 비얀시코
- 춤추며 부르는 후렴이 있는 노래
○ 르네상스의 종교음악
*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 마틴 루터가 교황청이 면죄부를 돈을 받고 판매하는 데에 불만을 가지고
95개의 반박문을 제시하면서 시작
> 프리드리히 3세의 승인으로 신교로 분리
○ 신교음악
* 코랄
: 루터 종교음악의 핵심
- 교회노래, 찬송가
- 하나의 선율로 이루어진 독일 찬미가
- 반주없음
- 대부분 유절형식
- 일부는 작곡된 선율, 일부는 성가·세속노래·민속노래의 선율에 종교적인 가사
* 콘트라팍툼
: 빌려온 선율에 가사만 바꾸는 것
* 다성코랄
: 합창을 위한 노래
* 코랄 모테트
: 모테트의 발전과정과 같음
★ 종교개혁 이후의 변화 ★
1. 코랄의 탄생 : 교회노래, 찬송가로 가사와 하나의 선율로 이루어져 있음
2. 이탈리아에서 독일로 유럽의 중심지가 이동
3. 교회음악의 민중화
4. 자국어로 예배를 볼 권리 제공
5. 독일어 가사, 민요 등도 새롭게 작곡
○ 반종교개혁
: 마틴루터의 신교분리로 인하여 독일북부쪽에 타격이 컸으며,
계속된 이탈움직임에 의해 가톨릭교 내의 내부적 대응이 절실하게 요구
* 트렌트 공의회
: 교회내의 부패를 해소하고 교리를 바로잡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짐
★ 음악개혁 이전 ★
1. 세속선율을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교회음악의 세속성
2. 복잡, 다양한 짜임새로 인하여 가사전달이 불가능
3. 각 지방마다 다른 음악사용으로 통일감 결여
4. 시끄러운 악기의 과다한 사용
5. 연주자들의 불경스러운 태도와 발음
★ 음악개혁 이후 ★
1. 선율이 순차적으로 진행
2. 리듬이 단순하고 규칙적
3. 선율의 수직적, 모방적이 섞인 대위법적 짜임새 >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음
4. 반음계사용을 절제
* 팔레스트리나
 : 대표적인 구교음악 작곡가로써 보수적이고 객관적이고 심각함
- 팔레트리나 음악양식
1. 네덜란드 모방대위법적인 양식에 기초
2. 가사의 정확한 전달에 신경
3. 반음계주의를 철저하게 회피
4. 선법에 기초한 곡을 작곡  
- 팔레스트리나 모테트
: 400여개를 작곡하였으며 2/3정도가 4~5성부 이외에는 8~12성부
- 팔레스트리나 미사
: 보수적 작곡가로써 80%를 그레고리아 성가 선율을 사용
○ 르네상스의 기악음악
: 성악음악이 성행한 시기로 기억하고 있으나, 기악음악도 큰 발전을 이룸
* 관악기
: 리코더, 크롬호른, 쇼옴, 코르넷, 트럼펫, 쌕벗
* 현악기
: 비올, 류트,
* 건반악기
1. 클라비어(오르간을 제외한 건반악기) : 줄을 때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
2. 하프시코드 : 줄을 뜯어서 소리가 나는 악기 - 클라비쳄발로, 클라비생, 스피넷
* 타악기
: 종, 심벌즈, 작은북, 탬버린, 덜씨머, 트라이앵글, 팀파니
○ 기악음악의 종류
* 성악음악에서 유래된 곡들
: 초기에는 마드리갈, 샹송 등의 노래선율에 트릴등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발전
즉, 연주자들이 즉각적으로 연주하였으나 이후 악보에 표기하게 됨
* 깐쪼나
: 이탈리아어로 ‘노래’를 의미
- 프랑스의 샹숑을 모방하여 작곡되어진 곡
- 빠르고 경쾌하며 리듬감이 강한 선율
- 단순한 다성적 짜임새
- 초기 : 한개의 주제, 비슷한 주제가 발전과 모방 / 후기 :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
- 이후 17c 교회소나타로 발전
* 리체르카레
: 모테트를 모방한 기악곡으로 모테트와 비슷한 짜임새
- 이탈리아어로 ‘찾다’,‘시도하다’라는 뜻 : 연주자들이 즉흥으로 시도하면서 생김
- 초기 : 즉흥적 성격 / 후기 : 모방적인 곡으로 변모
- 몇 개의 비슷한 주제로 구성
- 한 주제가 모방대위법적으로 발전 이후 다른 주제가 도입
* 춤곡
- 곡의 기능상 리듬이 확실하고 규칙적
- 모방적인 짜임새는 없고 주선율이 장식
- 구분되는 부분들로 나누어져 있음
- 성악곡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발전 > 즉, 자유롭게 발전
- 2~3개씩 짝지어져서 작곡
- 이후 춤모음곡과 실내소나타로 발전
* 즉흥곡
: 기악음악이 많이 발전된 계기, 악기의 연주기법도 개발
1. 원래있던 선율을 정선율 > 다른 성부를 첨가
2. 원래 선율을 장식 또는 변형
3. 어떤 선율이나 화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주
* 토카타
: 오르간 즉흥곡
- 이탈리아어로 <만지다>를 뜻하는 토카레에서 유래
- 한건반을 길게 유지한 후 다른 손에서 빠른 음들을 즉흥적으로 연주
 
* 변주곡
: 다성성악곡을 건반악기나 류트로 연주할 때 제일 윗성부를 장식하여
원래의 선율을 변형시키면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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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3.09
  • 저작시기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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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2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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