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정치와경제 A형 세계화 시대에 남북이 하나 되어 통일된 민족국가를 이루는 것이 지닐 수 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교재 3장에 서술된 세계화와 국민국가의 운명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참조하면서 남북통일의 필요성 또는 불필요성에 대해 논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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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의정치와경제 A형 세계화 시대에 남북이 하나 되어 통일된 민족국가를 이루는 것이 지닐 수 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교재 3장에 서술된 세계화와 국민국가의 운명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참조하면서 남북통일의 필요성 또는 불필요성에 대해 논해 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세계화 개념과 의의
2, 세계화의 현실과 한반도
3, 세계화 추세와 특징4, 세계화와 민족주의
5, 남북한 통일과 국민국가

결론: 남북통일의 필요성 또는 불필요성에 대한 나의 견해

참고문헌





서론
2017년 5월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여건이 조성되면 (언제든지) 평양에도 가겠다."고 말하면서 정상회담 의지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그해 7월 독일을 방문해서 베를린 구상을 밝혔다. "한반도의 긴장과 대치 국면을 전환시킬 계기가 된다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는 것이었는데 불과 이틀 전 북한이 화성 14호를 발사한 직후라서 대북 정책에 속도 조절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깬 의외의 발언이었다. 그러나 북한은 27일 화성 14호를 다시 발사하고 9월에는 6차 핵실험까지 강행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냉랭한 분위기가 한 순간에 바뀐 것은 2018년 새해 벽두였다. 2018년 1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18년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간 대화 의지를 피력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되었다. 이어 속전속결로 2월과 3월에는 남북이 각각 특사를 파견하여 의견을 교환

본문내용

인 기획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입장에서는 반미가 곧 세계화의 부정적인 측면을 제거하는 노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계화와 민족주의의 문제를 간단히 처리할 수 없는 오늘의 세계적인 변화이며 추세이다. 민족주의도 세계화 정책에 맞서기 보다는 세계화라는 현실 속에서 적응하고 그것을 비판하며 극복해야 한다. 세계화는 제3세계나 주변 세계의 방어적인 민족주의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이들의 고유성을 더욱 강조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국 세계화와 민족주의는 결코 분리시켜 대립적인 개념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세계화의 흐름을 회피하거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방성과 다양성 그리고 개혁성에 기초하여 민족의 주체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결론: 남북통일의 필요성 또는 불필요성에 대한 나의 견해
21세기의 문명사적 흐름은 지식과 정보에 기반 하는 사회로의 급속한 전환, 민주주의의 보편화, 친환경적 생활조건의 형성, 문화의 중요성 증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화시대에는 특히 교통과 통신의 발달에 따라 활발한 문화 접촉과 교류뿐만 아니라 “문명의 출동”까지 일어나고 있다.(s.헌팅턴 1997년) 우리나라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 특히 남북통일과 관련하여 세계화를 이해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점점 남북관계에 대해서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민족으로서 하나가 되면 여러 가지로 세계 속에서 우리의 위상이 달라질 수도 있다. 때문에 세계 중심을 지향하는 지금의 현실 속에서 세계화 속에서 남북 관계를 바라보는 것이 매우 필요한 일로 보인다. 이미 여러 보도 자료를 통해서 젊은이들은 북한 주민들에 대해서 상당한 이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말이나 행동 양식 등 여러 부분에서 상당 부분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풍속과 습관이 소개되고 있고 무엇보다도 너무 차이가 큰 경제적인 격차가 완전히 다른 생활양식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북한 특유의 사상은 우리가 인정하기도 어렵고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매우 많다. 특히 그러한 국가 정책 이념이 지금의 북한의 경제수준의 직접적인 영향이라면 앞으로 경제 협력해야 하는 상대로 북한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매우 현실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지녀야겠다.
통일에 대해 이견을 가질 수는 있을 것이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통합과 교류는 필요하다. 통일은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온전히 하나가 되는 큰 그림이라면 통합과 교류는 민감한 정치적 사안은 뒤로 미루고 우선 협력 가능한 경제, 사회, 문화적 교류를 통하여 상호 이질감을 줄이고 다양성을 확보한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러한 접근이 부작용을 줄이고 속도감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오랫동안 갈라져 갈등하고 다퉈온 한 민족이 일시에 장애 없이 오가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나는 한반도의 미래는 좀 더 순차적이고 해결 가능한 문제부터 풀어나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서 갑작스러운 통일보다는 순차적인 통합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참고문헌
김동성 『한국민족주의 연구』(서울 : 도서출판 오름, 2011)
2018, 『2019 통일문제 이해』, 서울:통일부
신창민 (2007),「통일비용 및 통일편익」,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국신외 7인공저, 남북한 통합을 위한 바람직한 통일정책 거버넌스 구축방안, 통일
연구원, 2012.
최준욱 (2009),「남북한 경제통합이 재정에 미치는 영향」,『재정포럼』pp.6-18.
한국은행 (2008),「남북한의 주요경제지표 비교」
문명의 충돌 s.헌팅턴 김영사 1997년
  • 가격4,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0.03.31
  • 저작시기202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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