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 지정도서 읽고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 분석하기

소개글

사회복지정책론 ) 지정도서 읽고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 분석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질문1. 학생여러분이 세 명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들에게 어떻게 분배 할 것인가요?? 벤덤의 공리주의, 롤즈의 최소극대화 이론에 의거하여 기술하시오.
질문 2 정부의 지원으로 기업이 성공했다면 그 성공은 누구의 것인가
질문 3. 정부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기업은 어떻게 보상해야 할까
질문 4. 내가 사는 곳이 개발되어 부자가 되었다면 그 돈은 온전히 내 것일까

참고문헌

본문내용

. 내면이 강한 사람은 위기에 도망치지 않는다. ‘책임’이라는 것은 위기에 더 반짝여야 할 덕목이다.
정상엽씨는 자신과 회사의 위기에 책임을 지며 그 위기를 겪어내는 책을 출간했다. 이것이 기업이 실패에 보상하는 정신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실패한 기업은 물질적으로 무언가를 보상하긴 힘들다. 맡은 일에 끝까지 책임을 지며 아름답게 실패하는 것이 실패에 대한 진정한 보상이 아닐까.
질문 4. 내가 사는 곳이 개발되어 부자가 되었다면 그 돈은 온전히 내 것일까
부동산 투기의 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이렇게 재산을 증식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희망사항이기도 하다. 내가 가진 집이 땅값이 올라 배 이상의 가치가 되는 것. 한국에서만 적용되는 희망사항이 아니다. 이것은 전 세계인이 가지고 있는 희망사항일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주식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주식은 내 지분을 사서 그 지분을 증식시키는 일이다. 개발 부자 또한 내가 사는 곳에 나의 지분이 없다면 개발이 되건 개발이 되지 않건 그것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이 상황은 내가 사는 곳에 나의 지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가 되어야 할 것 같지만, 내가 가진 땅이 있다고 치고, 개발로 인해 땅값이 오름으로 내 재산이 증식되었다면 그 돈은 물론 온전히 나의 것일 것이다. 물론 이 재산 증식의 방법이 매우 옳다고 할 수 없다. 이 상황의 악용이 바로 부동산 투기의 단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재산 증식을 정부에선 법으로 제지하고 있으며, 개발로 인하여 부자가 된 나는 그만큼의 세금을 내야 할 정당한 의무를 가진다. 나는 이러한 정부의 방침이 아주 옳은 방침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나는 부자증세를 더욱더 많이 징수하여 부자들을 사회적 환원을 잘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중산층은 몰락하고 있으며 잘사는 사람은 더욱 잘 살고 못사는 사람은 더욱 못사는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사회적인 책임을 가지고 도의적인 의무를 부담하는 것이 이 시대가 원하는 사회이지 않을까.
참고문헌
공리주의[ utilitarianism , 功利主義 ]. 철학 > 서양철학 > 현대서양철학. 두산백과
K그룹 최태원 회장이 만든 사회적기업 1호 \'행복도시락\' 중간평가. 허홍국 기자. 민주신문. 2017.10.25
정재엽 “회사가 부도난 후, 나는 벌레가 되고 싶었다”. 임나리. 채널예스.

키워드

사회복지정책론 ) 지정도서 읽고 사회복지 정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