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청소년교육과 3학년 청소년인성교육 공통]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세계와 연결감을 느끼고 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장하고자 하는 인성 덕목이 바로 자기초월의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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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청소년교육과 3학년 청소년인성교육 공통]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세계와 연결감을 느끼고 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장하고자 하는 인성 덕목이 바로 자기초월의 덕목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성교육
1) 개념
2) 추진배경
3) 교육원리
4) 교육방법
2. 감사에 대한 이론적 정의
1) 이론적 정의
(1) 고맙습니다의 어원
(2) 감사합니다의 어원
2) 감사의 역사
3) 감사의 의미
3. 감사 증진 활동 및 방법 : 감사일기 쓰기
4. 느낀 점과 배운 점
1) 느낀 점
2) 배운 점
5. 청소년과 인성교육
1) 청소년의 특성
2) 바람직한 인성교육 방향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일기를 계속 쓰면 감사할 일을 지속적으로 끌어당기게 된다. 좀 더 나아가면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을 끌어당기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한다. 우리가 감사일기를 계속 쓰면 우리의 뇌는 감사의 감정으로 강화되고 더 행복한 감정을 갖게 된다.
5. 청소년과 인성교육
1) 청소년의 특성
청소년기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기이며 정신적으로는 다시 태어나는 시기이므로 정신적 여명기, 제2의 탄 생기라고 한다. 이 시기는 정신적 발달이 왕성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많아 심신의 장애가 일어나기 쉬우며 정서적으로 불안한 시기이다. 따라서 신체적으로는 성인처럼 완숙에 가까우나 정신적으로는 여명기이기에 외부 자극에 대한 이성적 판단이 어려우므로 심한 좌절·불안을 표출하기도 하고 때로는 `질풍노도\'와 같이 반항적이거나 공격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청소년기에 가장 두드러진 사회 심리적 특징은 자아 정체성의 확립과 독립의 욕구에 따른 심리적 이유기의 현상이다. 청소년기가 되면 타인이나 외부의 종속적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잠재해 있던 내면세계에 점차 눈을 뜨기 시작, 자아를 찾고 자기를 발견하며 독립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려고 한다. 또한 청소년들은 이미 어린이도 성인도 아닌 과도기이므로 기성세대에 의존하고 싶은 욕구와 독립하고 싶은 욕구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청소년기에 자아 정체성을 올바로 형성하지 못하면 자신의 역할 수행에 대한 혼란이 일어나 맹목적이거나 비합리적 행동을 하게 된다. 예컨대 청소년기에 자아 정체성이 흔들리게 되면 현실 부정과 도피, 더 나아가 자기·학교·사회·국가부정의 태도를 형성하게 될 우려가 있다. 청소년들의 이 어려운 시기를 바람직하게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리하고 사회 속에서 조화로운 생활을 영위하여,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이끌어 주는 일은 기성세대의 몫으로 최선의 과업이며 교육의 과제이기도 하다.
2) 바람직한 인성교육 방향 출처 : 청소년 인성교육, 예천초등학교 인성교육자료 김규장 선생님
인성교육 이전에 먼저 인간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필요하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 누구도 침해해서는 안 될 인격, 평등하게 살아 갈 권리 등이 존중되어야 하며 그 바탕 위에서만 인성 교육의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1) 솔선수범을 하자.
가정에서 부모, 학교에서는 교사가 솔선수범을 통하여 모범을 보여야 한다. 검소한 생활을 보여줄 때 검소한 생활을 지도할 수 있다. 완전한 사람은 없으나 잘 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보여 줄 때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2) 지성보다 감성으로 지도하자.
역지사지로 타인의 감정(감성)을 이해하여야 한다. 인성교육은 지성적 논리보다는 감성적으로 이해하고 지도하여야 한다. 따라서 자녀·학생들의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수용할 줄 알아야 하며 부모나 교사 자신의 솔직한 감정 표현도 필요하다.
(3) 옳고 바른 것을 좋아하게 하자.
정의적(情意的)교육은 지시나 강요, 세뇌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언제 어디서나 옳고 바른 일을 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릇된 일을 저지르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고 잘 한 일에 대하여 긍지, 자부심, 기쁜 마음을 갖도록 지도해야 한다.
가정에서도 화목한 가정환경을 바탕 하여 사랑으로 믿고 이끌어 주는 좋은 습관, 바른 인성을 지닐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보다 정직하고 예의 바르며 규범을 잘 지키고 협동할 줄 알고 남을 돕고 가진 것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인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사회에서는 기성세대가 시대적 사명감으로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모두 내 자식이라는 의식으로 국가 장래를 생각한다면 돈벌이만을 위한 무분별한 직업의식은 불식될 것으로는 없다.
Ⅲ. 결론
감사는 언제 어디서나 사실상 모든 사람으로부터 현대 사회과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감사는 자신이나 타인의 삶을 향상시키는 능력이 있는 바람직한 인간 특성으로 평가되었다.
감사는 유쾌한 감정이나 매우 바람직한 삶의 결과와 관련되어 있지만 반드시 다양한 현실 상황에 손쉽게 반응할 수 있거나 자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흔히 분노나 권리 주장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신경질적이거나 자기중심적 성향과 같은 개인의 인격적 결함은 타인의 긍정적인 기여를 힘들게 한다. 감사가 미덕이라는 것은 의도적으로 개발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다른 미덕과 마찬가지로 감사도 철학적인 의미에서 습관으로 정착될 때까지 가르치거나 적어도 모방할 필요가 있고 주기적으로 연습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타인의 선행에 호의적이거나 수용적으로 반응하는 성향이 있는 사람이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해야 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받은 은혜를 고맙게 여길 줄 알고 삶에서 얻는 모든 이익을 자신만의 공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타인의 선행을 호의적이거나 수용적으로 반응하는 선향이 있는 사람이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해야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받은 은혜를 고맙게 여길 줄 알고 삶에서 얻은 모든 이익을 자신만의 공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의 행복에 타인이 끼친 영향을 기쁘게 인정할 뿐만 아니라, 언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알고 자신이 베푼 은혜에 감사인사를 받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하혜숙 외(2018) 청소년 인성교육, KNOUPRESS
김광수(2018) 아동과 청소년 인성교육의 실제, 학지사
홍재석(2016) 청소년 인성교육, 정은출판
이흥진(2015) 청소년인성교육 총론 , 진영사
배광석(2015) 감사의 과학적 비밀\" 생각나눔
STEVE R. BAUMGARDNER, MARIE K. CROTHERS (2009) 긍정심리학, 시그마프레스
2018. 인성교육 시행계획,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회관
청소년 인성교육, 예천초등학교 인성교육자료 김규장 선생님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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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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