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발달심리1공통] 1.피아제가 제시한 감각운동기의 6개 하위단계 중 다음은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가? 2.다음의 괄호 A, B에 알맞은 용어는?....6.인생의 여러 발달단계 중 아동기 이후의 한 가지 발달단계를 선택해서, 그 시기에 자신의 신체발달, 인지발달, 사회성 발달과 가족발달 측면에서 어떤 특징들이 있었는지 각 측면에 대해 설명하시오. (나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2020 발달심리1공통] 1.피아제가 제시한 감각운동기의 6개 하위단계 중 다음은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가? 2.다음의 괄호 A, B에 알맞은 용어는?....6.인생의 여러 발달단계 중 아동기 이후의 한 가지 발달단계를 선택해서, 그 시기에 자신의 신체발달, 인지발달, 사회성 발달과 가족발달 측면에서 어떤 특징들이 있었는지 각 측면에 대해 설명하시오. (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피아제가 제시한 감각운동기의 6개 하위단계 중 다음은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가?

2. 다음의 괄호 A, B에 알맞은 용어는?

3. 다음 괄호 안에 알맞은 용어는?

4. 다음은 레빈슨의 성인발달이론에서 어느 단계에 대한 설명인가?

5. 다음은 퀴블러 로스의 죽음의 단계 중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가?

6. 인생의 여러 발달단계 중 아동기 이후의 한 가지 발달단계를 선택해서, 그 시기에 자신의 신체발달, 인지발달, 사회성 발달과 가족발달 측면에서 어떤 특징들이 있었는지 각 측면에 대해 설명하시오. (나의 청소년기 발달단계 선정)
    1) 신체발달
    2) 인지발달
    3) 사회성발달
    4) 가족발달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과도 어울렸던 경험은 현재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는 본인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많은 경험속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살아온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도 쉽게 친해지는 특징이 강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또는 타인들 간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도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이런 성향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 또래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나도 모르게 사회성이 발달한 것은 아닐까 하는 자조적인 생각이 든다.
4) 가족발달
가족발달에서 어머니는 직장이 있건 없건 자녀들의 중요한 보호자이다. 일반적으로 어머니들은 아버지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녀들과 함께 보내며 이들의 정서적 요구에 잘 반응한다. 어린 청소년들일수록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에게 더 많은 친밀감을 느끼며, 어머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더욱 만족스러운 어머니와의 관계를 유지한다. 이는 아마도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아버지보다 청소년 자녀를 잘 이해해 주며, 개방적이고 수용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아버지들은 대개 자녀가 어릴 때는 매우 따듯하고 가정적인 특성을 보인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녀들이 느끼는 아버지는 일방적으로 요구만 많이 하고 자기들의 요구는 들어주지 않는 존재가 되어 버린다. 본인 또한 마찬가지이다. 고등학교 시절을 거치면서 나의 부모님 중 마음을 터놓고 의논하고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은 늘 어머니였다. 아버지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셨고, 실제 내가 이루기 어려운 비현실적인 기대를 많이 하곤 하셨다. 이로 인해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와는 사소하고 작은 문제에 관한 것에서부터 대학진입 문제에 이르기까지 서로 논쟁을 하며, 불필요한 주장과 입장을 견지하곤 했었다.
내가 기억하는 청소년기의 가족관계와 가족발달이란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공부를 하면서 학업을 이루고,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독재적이고 권위적인 방식이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내가 공부에 소질이 없고, 공부에 매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 자신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확립하면서 세상의 여러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다양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고 싶었다. 흔히 살다 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라는 말을 많이들 들어 보았을 것이다. 나도 이 세상의 한 축이 되어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보고 싶은 욕구가 강할 때였다. 하지만 특히나 나의 아버지는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만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이라는 단어를 내가 살면서 천 번이 넘게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정도면 거의 세뇌 수준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할 때였다. 매번 학교 성적으로 인해 부모님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일이 잦았고, 그러다 보니 주눅이 드는 성격으로 변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성향이 강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현재까지의 내 성격도 청소년기의 가족관계와 아버지와의 경험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때때로 조금 더 높은 자존감과 조금 더 나에게 맞는 가치관을 확립했다면 내 인생이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 ● ● ●
7. 참고 문헌
1) 정옥분(2019), 발달심리학 (전생애 인간발달), 학지사
2) 정옥분(2015), 청년발달의 이해, 학지사
3) 장미경, 정태연, 김근영(2014), 발달심리, KNOUPRESS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4) 최윤섭(2012), 인간의 죽음인식에 관한 소고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연구를 중심으로),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 가격4,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0.06.02
  • 저작시기2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3181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