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성숙, 사도행전9장1-22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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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인의 성숙, 사도행전9장1-22절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그리스도인의 성숙.
1. 성숙한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해 성숙된다.
2. 성숙된 사람을 통해 성숙된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것이다.
주님은 사울이 영적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후, 그를 돌보는 자로 그의 부족 채우기위하여 ‘아나니아’라는 사람에게 부탁하셨다.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0-15)
신생아 들에게 반드시 그 아이를 돌보아야할 부모, 엄마가 필요하듯이, 영적인 신생아 들에게도 반드시 누군가 먼저 빛을 경험하고, 성숙한 자리로 나아온 사람들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역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영적 멘토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영적으로 도울 성숙한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알콜중독, 도박중독, 성중독, 게임 중독 등 각종 중독에 빠져있는 사람이 있다면, 중독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회복되는 길은 예수님 만나면 된다. 은혜 누리면 된다. 그런데, 주님을 만나고, 그 사람을 그대로 방치 해 두면, 반드시 옛 생활로 돌아간다. 그때 우리는 ‘주님을 만나도 사람이 안 바뀌네요?’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중독된 사람이 변화되지 않은 이유는 위대하신 주님이 만나 주셨지만, 성숙한 사람들이 그 곁에서 서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알콜 중독자에게필요한 것은 예수님 뿐 만 아니라, 예수님을 먼저 만나 치유를 경험한 성숙한 공동체가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도 있어야하고, 성숙한 사람도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채우시는 영역이 있고, 사람이 채워야 하는 영역이 있는 것이다. 두 가지 모두 필요하다. 그래서 하나님 역사에 반드시 먼저 성숙해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다. 당신은 방금 빛가운데 걸어나온 사울이 아닌, 그 사울을 위해 기다리고 있던 기도하는 아나니아라고 믿는다.
오늘 분몬에 하나님이 아나니아를 부를 때, 그가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10절) 아나니아는 그분의 부르심에 즉각 응답한다. 하나님이 ‘환상 중에 부르 실정도로’ 신뢰하는 사람이었다. 사울이 교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사람이 바로 ‘아나니아’였다.
Ⅲ. 마치며
예수님을 만나는 것으로 사람이 성숙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사람이 변하게 된다.“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언 27:17)
요즘처럼 바쁜 문화에서 밀려나는게 우정이고 관계이다. 어쨌든 충고가 없이는 누구도 바람직하거나, 잠재력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우리를 빛나게 하는 충고의 역할은 곧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아나니아’가 있어야 변하는 것이다. ‘이정도 기도했으면 응답주셔야죠! 이정도 기다렸으면 역사해주셔야죠! 이제는 저의 배우자를 주셔야죠!’라고 기도하고 있다면, 비닐 벗겨진 사울이다.
과연, 우리가 성숙한 아나니아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가? 성숙한 자로써, 미 성숙한 자들을 용납하고 품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먼저 은혜 받게하시고 성숙의 길로 나가게 하시는 이유가 있다. 주님은 주님의 영역에서 일하신다. 우리는 우리 영역에서 일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성숙한 예수님을 만날 때, 변화된다. 그러나 동시에 주님을 만난 성숙한 아나니아를 만날 때, 진정한 삶의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얼마나 성숙하는가?’는 미숙한 자를 위해 기도하는 자인가 아닌가에서 결정된다. 홍민기 목사가 그분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글을 남겼다. ‘미래를 준비하려면, 오늘 주님과 동행하면 된다!’ 오늘 나는 이글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미래에 더 성숙하려면, 내가 오늘 주님을 만나면된다! 예수님 만난 공동체 안에서 영적 아나니아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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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6.30
  • 저작시기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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