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투자 분석

소개글

A+학점,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투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번역기 개발로 창업한 소프트뱅크
2. 창업보다 빠른 기업 M&A를 선호
3. 디지털 사업에 투자금을 집중
4. 손정의 회장의 M&A 역사
5.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기를 맞은 손정의 회장

본문내용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당선된 뒤, 트럼프 당시 당선인을 찾아가 “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5만명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이듬해인 2017년 다시 T모바일의 모기업인 도이치텔레콤과 합병 논의를 거쳐 2020년 4월에 합병에 합의했다. 그러나 T모바일의 주식 25% 중 일부를 다시 도이치텔레콤에 넘기기로 한 것이다.
ㅇ 현재 손정의 회장은 과잉 투자로 인한 현금 부족으로 현금을 확보가 가장 시급한 상황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손정의 회장은 항상 현금을 확보해왔다. 2016년 한 주당 43%의 웃돈을 주고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인 ARM을 320억 달러에 매입하면서 지불했던 수단도 전액 현금이었다. 당시 거래를 두고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액수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손정의 회장은 “ARM이 가진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50수 이상을 내다본 포석”이라고 자신만만해했다. 그러나 이후 세계적 사무실 공유업체인 위워크,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 등에 대한 투자는 실패한 상황이며, 위워크는 그가 약속했던 투자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지난달 그를 미국 법원에 고소했다. 손정의 회장 특유의 공격적 경영 스타일이 위기를 맞고 있다.

키워드

손정의,   회장,   비전,   펀드,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기업,   M&A,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