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교차분석
집단별 평균분석
일표본 T검정
독립표본 T검증
대응표본 T검증
일원배치 분산분석
이변량상관계수
편상관계수
집단별 평균분석
일표본 T검정
독립표본 T검증
대응표본 T검증
일원배치 분산분석
이변량상관계수
편상관계수
본문내용
분석목적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믿는 집단들의 현재소득 평균치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는 분석방법이다.
3. 귀무가설 : 종교가 기독교, 불교, 천주교인 집단들의 현재소득 평균값이 같음
대립가설 : 종교가 기독교, 불교, 천주교인 집단들의 현재소득 평균값이 같지 않은 집단 이 최소 한쌍이 있다
4. 분석과정
기술통계 분석표는 각 종교간의 현재소득의 평균과 관련된 통계치를 설명하고 있다. 총 460명 중에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353이며 이들의 평균 현재소득은 28008.47이며, 불교를 믿는 사람은 23명이며 이들의 평균 현재소득은 30958.70 이며, 그리고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84명이며 이들의 평균현재 소득은 63977.80 이다. 이들 세집단의 평균 차이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통계적 의미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한다. 분산의 동질성 검증 결과 유의확률이 .000으로 이는 .05보다 작기 때문에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분산분석의 통계치인 F값이 421.419 이고 유의확률이 .000으로 이는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그리고 Ducan 검증결과에 의하면 유의수준 0.05 하에서 1집단인 기독교와 불교의 현재소득 평균의 차이는 없지만 이들 집단과 2집단인 천주교의 현재소득의 평균의 차이는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독교와 불교의 현재소득의 평균은 수학적 평균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통계적 차이는 없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5. 결과해석
귀무가설인 세 종교간의 현재소득 평균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인 세 종교간의 현재소득 평균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인정된다. 그리고 이러한 결론이 잘못될 확률은 .000으로 거의 없다.
1. 분석이름
이변량상관계수
2. 분석목적
현재급여, 피교육년수, 입사전 타 근무월수 간에 상관관계의 유무를 알기 위해서이다.
3. 귀무가설 : 현재급여, 피교육년수, 입사전 타 근무월수 간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립가설 : 현재급여, 피교육년수, 입사전 타 근무월수 간에는 상관관계가 존재 한다.
4. 분석과정
현재급여와 피교육년수의 피어슨 상관계수가 .611로 두 변수간에 강한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피교육년수가 많을수록 현재급여의 금액도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다음 현재급여와 입사전 타 근무월수의 피어슨 상관계수가 -.097로 이들 간에는 부정적 상관관계가 있다. 다시 말하면 입사전 타 근무월수가 많을수록 현재급여는 줄어 드는 경향이 있지만 상관 정도가 미약하다. 따라서 현재급여와 입사전 타 근무월수간의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또 입사전 타 근무월수와 피교육연수간의 피어슨 상관계수가 -.252로 두 변수간의 상관정도가 다소 부정적 상관관계이다. 다시 말하면 피교육년수가 많을수록 입사전 타 근무월수가 다소 줄어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입사전 타 근무월수와 피교육연수간의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5. 결과해석
현재급여와 피교육년수는 강한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현재급여와 입사전 타 근무월수는 미약한 부정적 상관관계이며, 입사전 타 근무월수와 피교육연수는 다소 부정적 상관관계있으며,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이 된다.
1. 분석이름
편상관계수
2. 분석목적
현재급여, 피교육, 경력의 변수들이 소수민족이라는 변수에 의해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
3. 귀무가설 : 현재급여, 피교육, 경력의 변수들이 소수민족이라는 변수에 의해 영향이 없다.
대립가설 : 현재급여, 피교육, 경력의 변수들이 소수민족이라는 변수에 의해 영향이 있다.
4. 분석과정
현재급여와 피교육사이의 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가 .6606에서 .6530으로 유의확률이 .000에서 .000으로 되어 변화가 거의 없으며, 현재금여와 경력사이의 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가 -.0975에서 -.0737로 유의확률이 .034에서 .109로 변화하여 약간의 영향력은 있다고 할수 있다. 피교육과 경력사이의 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가 -.2524에서 -.2377로 유의확률이 .000에서 .000으로 되어 변화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5. 결과해석
분석에 의하여 현재급여, 피교육, 경력의 변수들이 소수민족이라는 변수에 의해 아주 약간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소수민족 여부가 상관관계에 약간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나 변화의 정도가 매우 미미하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믿는 집단들의 현재소득 평균치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는 분석방법이다.
3. 귀무가설 : 종교가 기독교, 불교, 천주교인 집단들의 현재소득 평균값이 같음
대립가설 : 종교가 기독교, 불교, 천주교인 집단들의 현재소득 평균값이 같지 않은 집단 이 최소 한쌍이 있다
4. 분석과정
기술통계 분석표는 각 종교간의 현재소득의 평균과 관련된 통계치를 설명하고 있다. 총 460명 중에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353이며 이들의 평균 현재소득은 28008.47이며, 불교를 믿는 사람은 23명이며 이들의 평균 현재소득은 30958.70 이며, 그리고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84명이며 이들의 평균현재 소득은 63977.80 이다. 이들 세집단의 평균 차이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통계적 의미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한다. 분산의 동질성 검증 결과 유의확률이 .000으로 이는 .05보다 작기 때문에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분산분석의 통계치인 F값이 421.419 이고 유의확률이 .000으로 이는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그리고 Ducan 검증결과에 의하면 유의수준 0.05 하에서 1집단인 기독교와 불교의 현재소득 평균의 차이는 없지만 이들 집단과 2집단인 천주교의 현재소득의 평균의 차이는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독교와 불교의 현재소득의 평균은 수학적 평균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통계적 차이는 없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5. 결과해석
귀무가설인 세 종교간의 현재소득 평균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인 세 종교간의 현재소득 평균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인정된다. 그리고 이러한 결론이 잘못될 확률은 .000으로 거의 없다.
1. 분석이름
이변량상관계수
2. 분석목적
현재급여, 피교육년수, 입사전 타 근무월수 간에 상관관계의 유무를 알기 위해서이다.
3. 귀무가설 : 현재급여, 피교육년수, 입사전 타 근무월수 간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립가설 : 현재급여, 피교육년수, 입사전 타 근무월수 간에는 상관관계가 존재 한다.
4. 분석과정
현재급여와 피교육년수의 피어슨 상관계수가 .611로 두 변수간에 강한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피교육년수가 많을수록 현재급여의 금액도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다음 현재급여와 입사전 타 근무월수의 피어슨 상관계수가 -.097로 이들 간에는 부정적 상관관계가 있다. 다시 말하면 입사전 타 근무월수가 많을수록 현재급여는 줄어 드는 경향이 있지만 상관 정도가 미약하다. 따라서 현재급여와 입사전 타 근무월수간의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또 입사전 타 근무월수와 피교육연수간의 피어슨 상관계수가 -.252로 두 변수간의 상관정도가 다소 부정적 상관관계이다. 다시 말하면 피교육년수가 많을수록 입사전 타 근무월수가 다소 줄어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입사전 타 근무월수와 피교육연수간의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5. 결과해석
현재급여와 피교육년수는 강한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현재급여와 입사전 타 근무월수는 미약한 부정적 상관관계이며, 입사전 타 근무월수와 피교육연수는 다소 부정적 상관관계있으며,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이 된다.
1. 분석이름
편상관계수
2. 분석목적
현재급여, 피교육, 경력의 변수들이 소수민족이라는 변수에 의해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
3. 귀무가설 : 현재급여, 피교육, 경력의 변수들이 소수민족이라는 변수에 의해 영향이 없다.
대립가설 : 현재급여, 피교육, 경력의 변수들이 소수민족이라는 변수에 의해 영향이 있다.
4. 분석과정
현재급여와 피교육사이의 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가 .6606에서 .6530으로 유의확률이 .000에서 .000으로 되어 변화가 거의 없으며, 현재금여와 경력사이의 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가 -.0975에서 -.0737로 유의확률이 .034에서 .109로 변화하여 약간의 영향력은 있다고 할수 있다. 피교육과 경력사이의 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가 -.2524에서 -.2377로 유의확률이 .000에서 .000으로 되어 변화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5. 결과해석
분석에 의하여 현재급여, 피교육, 경력의 변수들이 소수민족이라는 변수에 의해 아주 약간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소수민족 여부가 상관관계에 약간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나 변화의 정도가 매우 미미하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