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학점 자료)사회학 레포트 - 문화적으로 본 예의상 거절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A+ 학점 자료)사회학 레포트 - 문화적으로 본 예의상 거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연구방법

··············································································환경적 요인

············································································정(情)의 문화

································································마르셀 모스의 증여론

··················································································양반문화

···································································예의상 거절의 사례

··············································································예의상 거절

··················································································마치면서

본문내용

의를 표현함으로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만든다. 공동체라는 큰 틀 안에서 구성원들은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다. 하지만 체면을 중시하는 양반문화 때문에 사람들은 타인의 호의적 제안을 받는 것을 자신이 불안정한 상황에 처해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강력한 거절은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공동체적 유대관계를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이러한 것은 관계의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 개인의 체면과 공동체적 유대관계 모두를 유지하기 위해 나타난 것이 ‘예의상 거절’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선물을 거절하는 것을 살펴보면 ‘마음만 받겠습니다.’라는 말 역시 많이 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선물을 받아들여야할 의무의 상황에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비록 거절을 하지만 상대방의 호의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는 받지 않지만 받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그 충돌을 적절히 완화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예의상 거절이 실제로의 거절을 전적으로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다음의 구분에 따라 이를 나눠볼 수 있다.
자신의 체면을 지키는 것보다 선물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한 경우
호의에 대한 거절이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위의 두 가지 경우에서는 언어적 표현상으로는 거절을 하지만 상대방의 호의를 받아들인다. 상대방이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 자신에게 매우 가치 있는 것일 때 실제로 이를 거절하기란 쉽지 않다. 그 경우에는 최소한의 체면을 지키는 선에서 거절을 표하고 호의를 받아들이려한다. ‘뭘 이런 걸 다’와 같은 표현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한편 호의에 대한 거절이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이 계속적으로 선물을 받아들이라고 제안을 하거나 요청할 때 이를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이때는 어쩔 수 없이 선물을 받아들인다.
예의상 거절은 상대방과의 관계와 자신의 가치 사이의 조율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체면을 지킨다는 전제하에 어떤 것을 더 중시하는 가에 따라서 그 모습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러한 다양성 때문에 많은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거절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예의상 거절에는 우리나라 문화의 특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이다.
마치면서
처음 연구과제의 주제를 정할 때 우리나라의 특징적인 문화에 무엇이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보았다. 여러 생각 끝에 예의상 거절을 주제로 정하였다. 특징적인 문화이기에 이를 분석하는 것도 수월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예의상 거절은 생각보다 다양한 문화와 상황의 결합 속에서 나타나는 것을 간과했다. 이러한 문화의 결합 속에 예의상 거절은 복잡, 미묘한 성격을 띤다. 우리나라 사람조차도 상대방이 거절을 표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할 수 없을 만큼 오묘하다. 예의상 거절과 같이 ‘우리나라의 많은 것들이 다양한 문화의 복합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가 되어 나타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연구를 하면서 자료에 의존하기보다는 최대한 생각을 통한 분석에 집중하였다. 나의 생각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여서 재밌고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참고문헌
-박상하(2002), 『(우리 문화 유산으로 보는) 한국인의 기질 : 한국의 형성과 정체성의 원류를 찾아서』, 한반도
-박홍갑(2001), 『양반나라 조선나라』, 가람기획
-고혜령(2003), 『조선시대의 사상과 문화』, 집문당
-정운현(2013), 『情이란 무엇인가 : 한국인의 마음, 그 몹씁 사랑』, 책보세
-Mauss, Marcel, 『증여론』, 지만지(2008)
  • 가격2,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0.11.23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08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