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합법화 토론문_찬성시나리오 (A+과제)

소개글

동성결혼 합법화 토론문_찬성시나리오 (A+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부가 갑작스럽게 사별할 시 또는 한 쪽이 일방적으로 증언을 거부할 시에도 상속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기존의 제도로는 동성부부가 일반부부와 같은 법적 보호를 받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정하십니까?
두 번째 반론에 대한 심문
동성 부부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 정체성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지금까지의 연구 자료에 의하면 동성애는 호르몬, 뇌구조, 유전자등 선천적인 영향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맞습니까?
동성 부부는 아이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이루어지고 동성부부가 올바른 성교육을 한다면 어떻게 동성 부부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까?
미국의 관련 연구 논문 77편중 73편에서 동성 부부 밑에서 자란 아이들의 삶의 질이 일반 부부와 다를 게 없었으며 오히려 성 평등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획득한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알고계십니까?
2010년 스탠포드 대학의 조사에 의하면 오히려 동성 부부에서 자라난 아이가 학업 성취도와 생활 전반에 역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알고계십니까?
말씀 하신 헌법 37조 2항의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얘기해줄 수 있습니까?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동성부부에서 자라난 아이들도 좋은 가정에서 양육된다면 얼마든지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인정하십니까?
동성결혼은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복지를 위해 제한될 필요가 없으며 이를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말씀하신 헌법 37조 2항에서 말하는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인정하십니까?
세 번째 반론에 대한 심문
동성애…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연합뉴스, 2017. 07. 22. 참조
게이 부부의 아이가 더 행복하고 건강하다, 허핑턴포스트US, 2014. 07. 14 참조
최종 반론
설명, 자료 출처
동성결혼은 인간의 기본권과 관련된 논의입니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다른 성적 취향과는 전혀 다르게 논의돼야 할 문제입니다. 동성애는 그것을 옳다 그르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없는 개인의 정체성이며 이를 억압하거나 차별을 두는 것은 명백히 인권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동성결혼 합법화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지키고 법적 보호로 가족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합니다.
머리말에 대한 심문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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