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근현대(1840∼현재) 문화유산을 학습하기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한다고 가정해봅니다. 이에 적합한 도시 또는 지역을 선택하여 구체적인 방문/견학 장소를 중심으로 기획안을 작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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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근현대(1840∼현재) 문화유산을 학습하기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한다고 가정해봅니다. 이에 적합한 도시 또는 지역을 선택하여 구체적인 방문/견학 장소를 중심으로 기획안을 작성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충칭직할시
2.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일정
1) 충칭직할시를 택한 이유
2) 유적지 탐방
(1)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2)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
(3) 광파대하(선전방송국)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과 장제스 면담지

II.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쑹칭링(송경령)이 묻혀 있다.
(7) 대한민국 임시정부요인거주지
임시정부가 항저우에서 활동할 때 이동녕을 비롯한 임시정부의 요인들이 피난생활을 하던 곳이다. 김구 선생님의 피난처와는 300m 떨어져 있다. 일본의 대대적인 추격으로 1935년 당시 무정부상태에 처했을 때, 배를 띄우고 국무회의를 진행한 곳이다. 1945년 이후 가흥시가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임시정부 관련 사진과 자료를 모아 전시관을 만들었다. 배를 띄우고 하는 회의라니, 우리국회의원들도 그런 회의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I. 결 론
문재인 정권이 “우리나라는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었다.”라고 천명하면서 1948년을 건국절로 하자는 세력들이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언제 다시 기승을 부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건국절’이 옳다는 생각을 친일세력 혹은 친일파의 후손들이 다시는 억지를 부리지 못하게 이번 정부에서 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시정부 관련한 사업을 위해 중국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아직도 중국 내에 있는 의사들의 묘를 우리나라 현충원에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여행 코스가 일반화 될 수 있게, 중국 내에 상주하는 가이드를 둬야 한다. 대한민국은, 1948년이 아닌 1919년에 건국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 역사가 숨쉬는 상해로 가보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단행본
2019, 양윤모,『백범일지』.
2019, 박은식,『한국독립운동지혈사』.
2. 사이트
YTN NES, tvN 인사이트, KBS역사저널 그날, 여행에미치다-Travelholic, 중국독립운동유적지 홍보단(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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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1.29
  • 저작시기2020.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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