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1 - 오독 비평적 감상문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글쓰기1 - 오독 비평적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10가지 주제
2. 느낀 점
3. 참고자료

본문내용

은 이후 수양대군의 안일한 태도나 문제점 등을 꼬집는 뜻을 담고 있으리라 짐작한다. 운전을 배울 때 초보자는 큰 사고가 잘 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삼가기를 처음과 같이한다면 큰 사고나 실수 없이 순탄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을 암시하고 있다.
ㅈ. 상아탑의 심장, 도서관
벤저민 프랭클린은 번개가 전기라는 것을 증명한 인물이기도 하지만 전토라는 클럽을 만들어 사람들과 책을 나눠 읽는 모임을 만들었다. 이것이 발전하여 미국도서관의 시초가 되었고 오늘날의 도서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을 해본다. 책에는 일상생활에서는 설명 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이 들어있고 배우고자 하면 해당 분야에 대해서 방대한 양의 정보가 편찬되어 있다는 것이다. 원하는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인 집단이 대학에서의 심장은 이런 정보를 가득 안고 있는 도서관이라서 저자는 도서관이 상아탑의 심장이라고 표현한 듯하다. 도서관에서 넘처나는 정보를 알맞게 교류함으로써 우리의 피와 살이 되었으면 한다.
ㅊ. 추억의 골목을 가진 삶은 아름답다.
장만영의 <정동골목>과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 이외 많은 작품들을 떠올리며 “추억”이라는 주제를 제시한다. 이런 작품들에 공감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내면 속에 각자의 골목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과 사회를, 한 시대와 그것이 집적된 역사를, 옛 꿈과 눈앞의 현실을, 그리고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해야 하는 것 사이를 중개하는 ‘헤르메스’적 존재라고 말한다.
사람은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기억이 있어 현재가 힘들고 고단해도 이겨낸다. 그 아름다웠던 골목들을 다니며 또다시 좋은 나날을 기약하며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살아가는 게 각박한 사람들에겐 생각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아 더욱 불행해 진다. 아무리 바쁜 세상이라지만 가끔은 자신 속에 골목을 찾는 여유를 가지기 위해 여행을 가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
2. 느낀 점
각 주제마다 두 단락으로 나눈 것은, 첫 단락은 저자의 생각을 썼다. 두 번째는 필자가 비평적 시점에서 서술했다. “비평적 감상문”이라는 주제를 받았을 때 도저히 무슨 뜻인지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비평”이라는 단어를 몇 번이나 검색하고 또 검색했는지 모르겠다. 처음 써보는 비평적 감상문인 만큼 교수님이 보시기엔 많이 부족한 점이 있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글을 작성하며 저자가 글을 쓸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글이 보여주는 것 외에 어떤 생각이 숨겨져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어렵지만 재밌는 과제였다. 평소 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며 나에게도 ‘과거’라는 게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너무 앞만 보며 달렸다는 생각을 했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물질이 우선시되기보다는 사람이 먼저인 미래를 그려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3. 참고자료
1.<오독>, 김종회, 문학의숲, 2011. 09. 20
2.<나를 위한 글쓰기>, 글쓰기 교재 편찬위원회,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2011. 02. 22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1.06.07
  • 저작시기2014.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106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