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실습 자궁근종(uterine myoma),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질병고찰(질병연구, 질병보고서, 문헌고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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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실습 자궁근종(uterine myoma),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질병고찰(질병연구, 질병보고서, 문헌고찰)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자궁근종
1. 정의
2. 자궁근종의 종류
3. 원인 및 위험인자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자궁근종의 이차변성

Ⅱ. 자궁경부암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방법
5. 진행단계
6. 감별진단
7. 치료방법
8. 치료의 부작용
Ⅲ. 참고문헌 및 사진출처

본문내용

없었으나, 확진된 골반측벽의 종양이 단일종양이고 다른 부위에 전이가 없으며 골반측벽 종양 직경이 2.5cm 이하인 경우 수술방사선복합요법(combined and operative and radiotherapeutic treatment, CORT)과 측확장내골반절제술(laterally extended endopelvic resection, LEER)을 시행하여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음
① 수술방사선복합요법(CORT)
수술로 골반 벽에 있는 종양조직을 제거한 후 남은 종양조직에 근접치료(brachytherapy)를 하기 위한 유도관(guide tube)을 이식하고 복강 벽이나 대퇴부로부터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은 자가조직을 골반 벽으로 이동하여 이식시킴으로써 복강 내의 장기들로부터 충분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수술임. 이렇게 함으로써 이전에 방사선치료를 했던 환자에게도 고용량의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게 해 줌. 이 수술도 방광, 자궁, 직장을 제거하고 인공항문이나 회장도관, 질 재건술 등을 시행함
② 측확장내골반절제술(LEER)
종양이 좌골구멍을 침범하지 않고 장골 아래쪽의 골반측벽 침윤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음. 이 수술법은 일반적 골반장기적출술과 더불어 종양이 침범된 골반 측벽을 같이 제거함
- 원격 재발
병소 단독: 외과적 절제술 시행
다발성 전이: 항암화학요법 시행
2) 방사선 치료
자궁경부암은 병기 2기 초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수술로 치료하며,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방사선 치료를 함. 또한 수술 후 조직검사 소견상 절제 면에 암종이 있거나 림프절 침범이 있거나 자궁주위조직 침윤이 있는 재발 고위험군은 보조적으로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함
3) 항암화학요법
진행성 자궁경부암의 치료와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보조요법으로 방사선치료와 함께 사용. 선행화학요법은 국소진행암 환자 중 종양의 크기가 커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시행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여 수술할 수 있도록 함. 또한 림프절 전이율과 국소적 및 전이성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일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하기도 함
8. 치료의 부작용
1) 수술로 인한 합병증: 급성/만성 합병증
급성 합병증이란 수술 직후에 일어나는 합병증으로 출혈, 장폐색, 혈관손상, 요관손상, 직장파열, 폐렴, 폐색전증 등이 있으나, 매우 드문 편임
만성 합병증으로는 방광이나 직장의 기능부전이 가장 대표적임.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수술한 경우, 방광이나 직장으로 들어가는 신경조직이 많이 손상되므로 수술 후 배뇨나 배변 장애가 올 수 있음.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최근에는 신경보존 광범위자궁절제술 등을 개발하여 시도하고 있음
또한 림프절 절제술로 인한 림프낭종이나 다리나 회음부에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음
2) 방사선치료로 인한 합병증: 급성/만성 합병증
자궁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방사선에 약한 장점막, 방광점막 등이 손상되어 나타남.
급성 합병증으로는 장운동의 일시적인 증가와 점막의 손상으로 올 수 있는 설사, 방광염과 비슷한 증상이 있을 수 있음.
만성 합병증으로는 치료가 끝난 6개월 이상 경과 후 장폐색과 직장과 방광점막의 손상으로 인한 혈변, 혈뇨 등이 있을 수 있음. 방사선치료 후 질의 위축 또는 경화 등이 올 수 있으나 호르몬치료와 국소치료를 병행해 어느 정도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음
일상생활 가이드
원추절제술 시술 후 약 6~8주간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올 수 있고, 간헐적으로 질출혈이 생길 수 있음. 이 기간 동안 성관계, 수영이나 탕목욕,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광범위자궁절제술 후에는 수술 후 최소한 6주 동안에는 무거운 것을 들면 안되고, 부부관계를 피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통증이 올 수 있으므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음
식생활 가이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몸의 면역 기능 강화와 투병 생활에 도움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법 중에는 장기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되도록 자극적인 음식은 피함. 또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중에는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은 피함
성생활
· 단순자궁절제술을 받았을 때
자궁만 제거하므로 부부관계에 필요한 질은 보존됨.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는 폐경 전 여성이라면 대부분 보존됨. 따라서 자궁이 없다고 성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는 없음. 보통 수술 후 6주부터 성관계가 가능하지만 담당의의 진찰이 필요
· 광범위자궁절제술을 받았을 때
질의 상단부를 제거해 질의 길이가 짧아지므로 성관계가 불편할 수 있음. 그러나 지속적인 성관계를 하면 질의 길이는 어느 정도 늘어남. 다소 불편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많이 나아질 것
· 골반장기적출술을 받았을 때
질의 전체를 제거하므로 질재건술로 인공 질을 만들지 않으면 일반적 삽입 성관계는 불가능함
·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때
약 2주-1개월까지는 성관계를 자제해야 함. 치료 후 성관계를 시작할 때 질 협착과 건조함으로 인해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음. 방사선 치료 종료 후 국소 호르몬 연고를 장기간 사용하면 질점막의 위축과 유착을 막고 질점막의 산도를 적당히 유지하여 이차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됨 그러므로 방사선 치료 종료 후 국소 호르몬 연고의 사용여부와 사용방법에 대해 담당의와 상의
임신과 출산
자궁경부암의 초기에 환상투열요법이나 광범위자궁경부절제수술로 치료한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이 가능. 환상투열요법만으로 치료한 경우 임신과 출산 가능성 및 산전관리는 거의 정상인과 동일하나 이론적으로 자궁경관의 길이가 짧아져 조산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산전 진찰에 주의해야 함. 광범위자궁경부절제수술로 치료한 경우는 약 70 %까지 임신율이 보고되나 임신초기 유산 및 조산의 위험성은 정상 산모보다 약간 높음
Ⅲ. 참고문헌 및 사진출처
제9판 여성건강간호학Ⅰ/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 수문사
제9판 여성건강간호학Ⅱ/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 수문사
제4판 여성건강간호학Ⅰ/ 박영주 외 공저 / 현문사
제4판 여성건강간호학Ⅱ/ 박영주 외 공저 / 현문사
-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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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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