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학] 정신장애와 관련하여 이슈 되는 내용 3가지 이상을 찾아 스크랩한 후, 정신장애 증상, 문제점, 치료방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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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심리학] 정신장애와 관련하여 이슈 되는 내용 3가지 이상을 찾아 스크랩한 후, 정신장애 증상, 문제점, 치료방향 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신장애란

2. 정신장애와 관련하여 이슈 되는 내용
1) 시설보호
2) 낙인
3) 인권
4) 직업재활

3. 정신장애 증상

4. 정신장애의 문제점
1) 시설보호
2) 낙인
3) 인권
4) 직업재활

5. 정신장애의 치료방향
1) 시설보호
2) 낙인
3) 인권
4) 직업재활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서 교육훈련과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수행 가능한 작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마저 어려운 사람에게는 정신장애인 수당 등으로 최소한의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가족과 동거하는 경우에는 가족에게 가칭 “정신장애인 가족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낙인
정신장애인의 가족은 정신장애인을 부양하는 부담 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이라는 낙인을 공동을 경험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대한 부담을 줄여야만 정신장애인 가족의 소진이 감소되고, 정신장애인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하게 된다.정신장애인의 가족을 위해 대다수의 정신사회재활 기관에서는 가족모임이나 가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나, 가족의 동기화 부족 및 가족의 참여 의지가 저조하여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신장애인의 가족을 위한 가족교육 및 가족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정신장애인가족의 욕구를 기반으로 한 가족 교육을 실시하며, 해당 주제에 관련하여 외부강사를 초빙한 전문적인 가족교육으로서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가족모임은 정신장애인 가족 간에 심리적 지지 및 정확한 정보 교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며,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가족 모임 내에서 임원을 선출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정신장애인의 가족 스스로 운영하고 유지하는 자조적인 가족모임이 되도록 운영해야할 것이다.
3) 인권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은 시설에 수용된 정신질환자들과 다른 관점에서 다른 내용의 인권침해를 경험하고 있다. 시설에 수용된 정신질환자들은 입퇴원과 치료적 환경에 관한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시급한 반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들은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참여, 차별에 대한 적극적 대응, 직업을 가지고 일할 권리와 같은 내용의 인권 회복을 주장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이에 대하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인권교육 매뉴얼과 인권교육 진행이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사회 거주 정신장애인 인권교육에는 정신장애인의 질환과 치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내에서 비정신장애인과 동등하게 누려야 할 사회적 참여에 관한 차별과 인권침해를 경험하고 있는 사례들과 대응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들의 인권의식이 향상되어 스스로 인권강사가 되어 동료 정신장애인을 교육시킴으로서 당사자가 인권주체가 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게 되었을 때, 지역사회 안에서의 정신장애인 인권향상은 물론이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권리로 인해 불필요한 입원을 방지함으로써 정신질환자들의 장기입원을 줄이고 사회적 편견과 낙인에 대응하여 시민의 권리를 되찾는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4) 직업재활
사회기술의 부족은 정신병리의 주요증상에 의한 결과이다. 이러한 사회기술의 부족에 대해 치료과정에서 전문적 노력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회기술의 부족은 여전한 문제로 지속된다. 사회기술훈련은 정신장애인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사회기술 훈련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바로 대화기술을 가르치는 것이다. 대부분의 정신장애인들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가장 흔한 것으로 대화를 나누는 중에 시선접촉을 못하고, 얼굴표정이 부적절하고, 음성의 변화가 없고,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 무엇을 말해야 할지 등을 잘 모른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정신장애인들은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게 되고 대화를 나누는 일에 자신감을 더 잃게 된다. 사회기술 훈련은 대화를 나누는데 어떤 면이 부족한지를 파악하여 역할 연기, 시범 연기, 구체적인 지시나 지적 등을 통하여 부족한 대화기술을 훈련시키고 마지막으로 과제를 주어 훈련시간에 배운 대화기술을 사회에서 직접 사용하도록 하게 만든다. 사회기술 훈련 치료자는 환자가 바람직한 대화기술을 보일 때마다 격려하고 칭찬함으로써 자신감을 불어 넣는다.이런 과정을 통하여 정신장애인은대화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이용하여 친구를 사귀고 보다 나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정신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또 다른 사회기술은 돈을 관리하는 기술,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기술,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기술, 옷차림과 외모를 관리하는 기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기술, 자신을 표현하는 기술 등이다. 이러한 사회기술은정신장애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므로 반드시 배워야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정신장애와 관련하여 이슈 되는 내용 3가지 이상을 찾아 스크랩한 후, 정신장애 증상, 문제점, 치료방향 등을 비교 정리해 보았다. 정신장애인의 낙인 감소 및 사회복귀를 위해 정신사회재활 프로그램을 활발히 이용하는 대안이 필요하다. 현재 정신사회재활 프로그램은 각 기관별로 개별적인 성격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기관 간의 회원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지역사회 내의 정신사회재활 기관들이 각각의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 보다는, 지역사회 내에서 하나의 체계로서 운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지며, 통합적인체계로서 지역사회 내의 정신장애인을 평가하여 기능별로 적합한 기관에 연계하고, 증상 및 사회적 기능이 향상 될 시에는 해당 기능 수준에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하는 체계 구축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통해 각 정신사회재활 기관별로 정신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보다는, 통합적인 정신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장애인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것이 정신장애인의 낙인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김용득, 김진우, 유동철 2007.「한국장애인복지의 이해」 \". 인간과 복지“
한수미, 2018 “정신장애인의 가족지지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김정현, 2019 “장애인 탈시설 지원법 제정에 따를 장애인거주시설이용인 가족대상 탈시설과 자립생활 인식에 대한 연구”「한국콘텐츠학회논문」.
송미영 2010 ‘장애인 가족지원 프로그램 모형 및 운영 매뉴얼개발’「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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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2.22
  • 저작시기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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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6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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