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학기 고전함께읽기 중간시험과제물 공통(군자의 면모를 자기글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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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교재의 제1~2부(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를 자기 견해를 적절하게 덧붙여 자기 글로 정리해 보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배우는 사람
2. 소극적 자세와 적극적 자세
3. 낙관적인 마음
4. 사람을 소중히 대한다

III.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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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정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hwp
2.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hwp
3. 팔일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hwp
4. 학이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hwp
5. 서론 작성시 참조.hwp
6.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I. 서 론

선비는 인격과 양심, 도덕성을 최고의 가치로 하여 자신을 연마한다. 개인보다 사회를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국리와 민복을 위해 신념을 갖고 실천하는 사람, 즉 학식과 인격을 갖춘 실천력 있는 사람을 ‘선비’라 했다. 『논어』의 군자는 반드시 정치참여의 권리가 부여되지는 않으며, 도덕적인 의무가 요구된다. 또한 소인(小人)이라는 계층과 대립한다. 『논어』는 군자들이 세상을 어찌하면 잘 다스릴 수 있는가에 대해 주로 논의하고 있다.
군자는 어떤 사람들을 일컫는 것일까? 군자란 각자마다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닦아 가정으로부터 나라 그리고 세상에 이르기까지 두루 잘 다스려지는 세상을 세우고자 하는 이들을 말한다. 이러한 군자 이전 단계에 있는 이들을 사(士), ‘선비’라고 한다. 학식은 있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은 이를 선비라 하고, 학식과 덕행이 높은 사람으로서 높은 벼슬에 오른 이를 군자라 한다.
인격자란, 문과 질이 잘 갖추어진 사람을 말하므로, 동양에서는 군자(君子)라 한다. 겉(文)과 속(質)이 보기 좋게 조화를 이룬 후에 군자(君子)가 된다. 문(文)은 껍데기요, 질(質)은 알맹이며, 文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이고 質은 내면에 잠재된 지식과 품성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밖으로 표출되는 체형과 안으로 간직한 지적 소유물이 하나가 되어 완전한 인격에 근접했을 때 비로소 君子라고 한다.
이 레포트는 교재의 제1~2부(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를 자기 견해를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배우는 사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배운다(학습). 살아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살아간다. 인생 대학에 졸업자 없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 배움이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끝없는 과정이다. 배우는 사람은 “배우는 데는 왕도가 없다“는 사실과 얼마나 열심히 배우는가가 궁극적으로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는가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배움이고 아는 것이 힘이 되기 때문이다.
학이(學而)편에서 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먹을 때에 배부르게 먹기를 추구하지 않고, 거처할 때에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의를 아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 중략 -
  • 가격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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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년/학기1학년/1학기
  • 해당자료학과문화교양학과
  • 자료출간일2022.03.16
  • 파일형식압축파일(zip)
  • 자료번호#11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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