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론 ) 4차 산업혁명 이후로 노동에 대한 접근입니다. (없어지는 직업군, 생성되는 직업군과 노동에 대한 상관관계)

소개글

경영정보론 ) 4차 산업혁명 이후로 노동에 대한 접근입니다. (없어지는 직업군, 생성되는 직업군과 노동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0) 직업군에 영향을 미칠법한 4차 산업혁명의 변화
2-1) 없어질 직업군
2-2) 생성될 직업군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의 건강을 개인 서비스로 이끄는 그들의 생활방식과 연결시켜 줄 것이다. 셋째로, 예측이 불가능한 직업은 비상경영 이사나 수리공과 같은 로봇과 기계로 대체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기계가 반복적인 작업을 잘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자동화하기가 어려운 것이 첫 번째 이유이며 또 다른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명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동화가 덜 매력적인 사업 제안이라는 점이다. 다가오는 인력 전환은 매우 클 수 있다. 한편, 새로운 일자리는 이용 가능하겠지만, 사람들은 이 일자리에 들어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순직업 성장이나 감소의 변화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직업 범주를 바꾸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새로운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 동안 여러 번 재교육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고도의 상상력, 창의적 분석,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작업은 자동화하기가 어렵다. 창의성은 인간이 미래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지를 결정할 것이며, 창의성은 교육에 의해 길러져야 한다.
3. 결론
4차 산업 혁명의 도래는 새로운 사회적 문제와 이슈를 가져올 것이며 사회적 문제와 이슈는 종종 제3부문의 작업의 초점이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빅데이터 및 새로운 기술 발전에 따라 서론에 언급한 것과 같이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자율주행기술, 3D 프린팅, 나노기술, 생명공학, 재료과학, 에너지 저장 등의 산업의 직업군이 주목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혁명과 확연히 다르다. 모든 사람과 삶의 모든 측면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인류가 어떻게 서로 그리고 지구와 함께 일하는지를 재정의할 것이다. 기술을 이용하여 그들의 서비스가 있어야 하는 더 많은 사람을 찾고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며, 더 많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동시에, 그들의 능력과 잠재력은 모두 기술과 함께 진화될 것이다. 기술과 함께 오는 혼란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외생적인 힘이다. 인류는 시민, 소비자, 투자자로서 매일 내리는 결정에 있어 그 진화를 이끌 책임이 있다. 따라서 인류는 4차 산업혁명을 형성할 기회와 힘을 파악하여 인류의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반영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기술이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경제, 사회, 문화, 인간 환경을 재편성하고 있는지에 대한 포괄적이고 세계적으로 공유된 시각을 개발해야 한다. 더 큰 약속이나 더 큰 잠재적 위험의 시기는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의사 결정자들은 전통적인 선형적 사고에 너무 자주 갇히거나 그들의 주의를 요구하는 여러 위기에 너무 자주 빠져서 미래를 형성하는 혼란과 혁신의 힘에 대해 전략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모든 것은 사람과 가치로 귀결됩니다. 인류는 사람들을 우선시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줌으로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가장 비관적이고 비인간화된 형태로, 4차 산업 혁명은 인간성을 로봇화하여 우리의 심장과 영혼을 빼앗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창의성, 공감, 책임감 등 인간 본성의 가장 좋은 부분에 대한 보완으로서, 이는 또한 인류를 운명 공동의식에 기초한 새로운 집단적이고 도덕적인 의식으로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 후자가 우세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의무이다. 본론에 언급된 것과 같이 인류는 결국 직원을 사람을 아래에 두고 일하는 구조가 아닌 기계를 직원으로 두는 구조로 진행될 것이며 빅데이터 관련하여서는 로봇이 훨씬 우등한 수준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는 기술이 발전하는 것과 같이 전반적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직업군은 다소 사라질 것이나 그들이 일하는 전문분야의 관리직으로 또는 시스템을 관리하는 직업군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변화과정에서는 큰 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산업에 적응이 된다면 원활하게 사회는 돌아올 수 있으리라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도 변화시킬 것이다. 인류의 정체성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류의 사생활 감각, 소유의 개념, 소비 패턴, 우리가 일과 여가에 쏟는 시간,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경력을 발전시키고, 기술을 연마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류의 건강을 변화시키고 양자화된 자아로 이어지고 있으며,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인간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새로운 정보 기술에 의해 야기되는 가장 큰 개별적인 도전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일 것이다. 왜 그렇게 필수적인지 이해하지만, 우리에 대한 정보의 추적과 공유는 새로운 연결의 중요한 부분이다.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 상실의 내부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논쟁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마찬가지로 생명공학과 AI에서 일어나는 혁명은 현재의 수명, 건강, 인지, 능력의 문턱을 뒤로 밀어서 인간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재정의하고 있으며, 우리의 도덕적, 윤리적 경계를 재정립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러한 산업의 특성 변화 및 인간의 생활 패턴의 변경에 따라 추가적인 산업이 잠재적으로 생겨날 것이며 이에 대한 젊은 층의 새로운 도전으로 새로운 인기 직종 또한 변경될 것으로 판단된다. 큰 변화가 있겠지만, 기존 언급과 같이 산업군의 베테랑인 사람들은 기계 관리 또는 시스템을 관리하는 직군으로 변경을 최소화하며 사회에 나온 배움이 빠른 젊은 층들은 더욱 도전적인 일로 사회의 구조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일부 정부 지원 등을 통한 유도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변재웅(Byun Jae-Woong). \"4차 산업혁명이 문화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문화산업연구 17.3 (2017): 109-118.
오병기(Beung-Ky Oh). \"우리나라 지역별 4차 산업혁명 대응지수 격차에 관한 분석과 거시정책적 시사점.\" 산업경제연구 31.1 (2018): 27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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