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작물학2_고구마 뿌리의 분화양상과 재배조건을 설명하시오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식용작물학2_고구마 뿌리의 분화양상과 재배조건을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덩이뿌리 분화기
2) 덩이뿌리 형성기
3) 덩이뿌리무게 증가기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호흡에 의한 소모가 적기 때문이다.
토양수분은 최대용수량의 75%가 가장 알맞고, 토양통기가 양호해야 한다. 토양이 건조하면, 가는 뿌리와 굳은뿌리가 많고, 수분이 지나치면, 토양통기가 좋지 못해서 괴근비대의 장애를 받는다.
토양수분이 충분하면 일조가 많을수록 좋다. 일장은 10시간 50분의 단일조건이 괴근비대에 좋다. 비료성분은 칼리질비료의 효과가 크고, 질소질비료 과용은 지상부만 지나치게 자라게 하며, 괴근 형성과 비대에는 불리하다.
3. 결론
고구마는 고온 작물로 자라는 데 알맞은 온도는 30~35도이다. 땅은 너무 습한 곳이 아니면 그다지 가리지 않고, 산성 땅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고구마는 싹을 길러서 심는데, 싹기르기는 온상에서 한다. 3월 중하순에 온상을 만들고, 온상의 온도가 30~35도가 되면 씨고구마를 묻는다. 5월 상순-중순경 싹이 30CM로 자라면 20CM간격으로 심는다. 이 때 순과 잎이 땅 위에 나오게 심는다. 첫 서리가 내리기 전 10월 상중순에 캐는 것이 좋다. 캐낸 것 중에서 저장할 것은 잘 여물고, 상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습한 환경에서는 증산작용의 억제에 의한 부종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부종은 인간의 신체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식물의 잎 앞뒷면에 나타나는 비린내가 나는 고체가루를 말하는 것이다. 부종은 습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구만의 생존 기각이며, 악화가 되면 잎이 변색이 된다. 다른 잎에 전염이 되지 않고, 1~2일이 지나면 흰색 투명한 고체에서 검은 자국으로 변한다. 고구마를 키우다가 이와 같은 증상을 발견하면, 물을 덜 주거나 덜 습한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웰빙 시대에 고구마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에 넣은 고구마는 최고의 피자로 인정이 되어서 세계적인 식품이 되고 있다. 고구마는 섬유질이 많아서 비만과 변비, 피부질환애도 좋은 음식으로 인정이 되어 고구마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본다.
[참고문헌]
곽재우, 2005, 건강기능식품 강의, 신일상사
김태균, 김충실, 1993, 유기농산물에 대한 수요분석, 농업정책연구, 제20권 제2호.
강병로, 2009. 125개국 10억명 재배… 기아·빈곤 퇴치 최고 작물
박의호. 류수노(2005) 이춘우 식용작물학 II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안영섭, 정병춘, 정미남, 오용비, 송연상, 민경수, 강윤규, 2000. 고구마 줄기묘의 월동육묘 적정조건, 한국작물학회지.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2.09.29
  • 저작시기202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608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