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용기 작품해설 / 미움받을용기 내용요약과 기억에 남는 내용 / 미움받을용기 읽고 다시생각해본점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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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움받을용기 작품해설 / 미움받을용기 내용요약과 기억에 남는 내용 / 미움받을용기 읽고 다시생각해본점과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미움받을용기 소개

2. 작품해설

3. 책 내용요약

4.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와 나의생각

5.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본 점

본문내용

해받을 소지가 있어 이론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행복은 주관의 문제로서 주어진 환경을 자신이 어떻게 의미 부여를 하는가가 중요하다. 행복과 자유의 추구가 능력보다 ‘용기’의 문제로 접근한 논리에 박수를 보낸다. 인간관계와 세계를 나의 힘으로 바꾸면서 현재라는 찰나에 최선을 다할 때, 사람이 바라는 보편적 목적지인 행복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결론에도 찬사를 보내고 싶다.
5.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본 점
이 책을 읽으면서 프로이드의 심리학이 떠올랐다. 프로이드에 따르면 지금 현재 사람의 성격과 심리는 과거 어릴 적 경험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한다. 리비도라는 성적 에너지가 모이는 곳에 적절히 성적만족을 달성해야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태어났을 때까지는 입에 리비도가 뭉쳐 있어 성적만족이 잘 된다면 나중에 커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프로이드의 정신이론은 과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크다. 그래서 나 자신이 이렇게 된 것도 과거 어릴 적 경험 때문에 그렇구나 생각했고, 나중에 애를 키울 때 잘 만족시켜 줘야겠다는 다짐도 했었다. 그렇지만 이 책, 아들러 심리학는 프로이드와 반대로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과거에 집착하는 것을 ‘트라우마’라고 했는데, 과거의 경험이 현재 자신의 성장의 방해 요소라고 말했다. 아들러 심리학에 따르면 현재 자신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으며 과거의 경험이 자기 자신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것도 맞는 말이다.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나를 만든다면 눈치보던 옛날에서 스스로 사는 지금으로 변화하는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다. 과거의 경험이 좋았든 나빴든지 간에 그거에 자꾸 집착하게 된다면 현재의 나는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과거의 경험이 좋았다면 그렇게 되기 위해 변하지 않을 것이고, 과거의 경험이 나빴다면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과거에 집착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과거의 집착을 버리고 변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있다면 충분히 나 자신도 과거와 다른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도 지금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또 어릴적 경험에 매달리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며, 타인의 신경에 쓰지 않는 자존감을 기르고 더불어 타인을 평가하고 간섭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과업이 어려울지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 ‘용기’를 가지고 나 자신을 바꿔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 가격3,9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2.11.23
  • 저작시기202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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